담배 사재기
(사진=연합뉴스)
1일 오후 서울 이마트 영등포점의 담배 매대에 공급 제한으로 인한 담배 제품의 일시 결품을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여야가 담뱃값을 2000원 올리기로 합의하면서 정부가 1일부터 한 달 동안 담배 사재기 특별합동단속에 나섰다. 위반행위가 적발되면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담배 사재기
1일 오후 서울 이마트 영등포점의 담배 매대에 공급 제한으로 인한 담배 제품의 일시 결품을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여야가 담뱃값을 2000원 올리기로 합의하면서 정부가 1일부터 한 달 동안 담배 사재기 특별합동단속에 나섰다. 위반행위가 적발되면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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