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이동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이 향년 92세로 별세한 지 하루가 지난 9일 빈소가 차려진 서울 신촌동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특실에 조문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한국 섬유산업 업계의 큰 별이었던 이 명예회장은 1996년 일선에서 은퇴한 후 취미인 그림 그리기로 소일하거나, 그룹 산하 오운문화재단의 복지사업과 캠페인 등에 전념해왔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고(故) 이동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이 향년 92세로 별세한 지 하루가 지난 9일 빈소가 차려진 서울 신촌동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특실에 조문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한국 섬유산업 업계의 큰 별이었던 이 명예회장은 1996년 일선에서 은퇴한 후 취미인 그림 그리기로 소일하거나, 그룹 산하 오운문화재단의 복지사업과 캠페인 등에 전념해왔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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