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팅크웨어는 소방의 날을 맞아 ‘희망을 운전한다! 함께하는 대한민국’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응급 구조 차량과 소방차에 대한 운전자의 양보운전 인식을 고취하고 사회적 분위기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팅크웨어는 골든타임에 대한 긍정적 여론 형성을 위해 오는 30일 까지 블랙박스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 긴급차량을 위해 길을 터주는 ‘모세의 기적’이나 노약자·어린이를 돕는 장면 등을 아이나비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아이폰6를 증정한다.
팅크웨어는 “제52회 소방의 날을 맞아 응급현장에서 일하는 소방관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선진 운전 문화 확립과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