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서울여대
정성희 논설위원은 ‘여기자 30년, 변화와 과제’를 주제로, 1985년부터 30여 년간 여기자로서 생활하며 느낀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미래의 여기자를 꿈꾸는 서울여대 학생들에게 들려줬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특히 서울여대 학생들에게 “인생의 성취도는 꿈의 크기에 비례한다”고 강조하며 “꿈을 크게 가져 도전하고, 신문을 읽으며 세상에 관심을 갖고 삶의 방향을 잘 설정해 사회에 꼭 필요한 지성인으로 성장해가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강의를 마쳤다.
‘국제매너를 갖춘 대학 지성인’ 강의는 사회 각 분야 전문가의 강연을 통해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명사들의 성공담을 전해 듣는 수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