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충남 서산 부석면 창리 천수만 앞바다에 있는 5동의 해상펜션이 주말마다 예약이 꽉 차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고 24일 서산시가 밝혔다. 지난 5월 말 부석면 창리 어촌계에 위탁해 운영을 시작한 뒤 지금까지 모두 1천300여명이 이용했다.사진은 펜션이용객들이 바다낚시를 하고 있다.
충남 서산 부석면 창리 천수만 앞바다에 있는 5동의 해상펜션이 주말마다 예약이 꽉 차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고 24일 서산시가 밝혔다. 지난 5월 말 부석면 창리 어촌계에 위탁해 운영을 시작한 뒤 지금까지 모두 1천300여명이 이용했다.사진은 펜션이용객들이 바다낚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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