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인스타그램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중인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의 출근길 모습이 공개됐다.
‘비정상회담’은 23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출근길에 만난 알베르토 알차장. 출근 잘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알베르토는 셔츠와 정장바지에 남색 트렌치 코트를 걸치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알베르토는 현재 자동차 회사를 다니는 회사원이며 ‘비정상회담’에서 이탈리아 대표 패널로 출연하면서 ‘알차장’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알베르토 출근길 사진을 본 네티즌은 “알차장 출근길 화보같다”, “알차장 같은 남자랑 결혼하고 싶다”, “알베르토 출근길 패션 센스 굿”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