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진행 중인 ‘SID 2014’에서 베스트 인 쇼(Best In Show)를 수상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의 디스플레이 애플리케이션 금상(플렉서블 OLED 탑재 G플렉스), 올해의 디스플레이 은상(55인치 풀HD 곡면형 OLED TV)에 이어 55·65·77인치 UHD 곡
삼성디스플레이는 3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SID 2014’ 삼성 전시관이 첫날부터 세계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고 밝혔다.
SID 2014는 세계 디스플레이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업계 최고 권위의 평판디스플레이 전문 전시회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로 52회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 UHD(초고해상도) 커브드 디스플
LG디스플레이는 미국 샌디에고 컨벤션센터에서 지난 3일(현지시간) 개막한 ‘SID 2014’에서 최고의 디스플레이를 선정하는 시상식을 휩쓸며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리더십을 인정받았다고 4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시상식에서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플렉서블 플라스틱 OLED가 채용된 ‘G 플렉스’로 올해의 디스플레이 애플리케이션 부분 금상
삼성디스플레이가 업계 최고 권위의 세계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로부터 차세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4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SID 2014’ 전시회에서 5.68인치 풀HD 커브드 슈퍼아몰레드가 ‘올해의 디스플레이(DYA)’부문 최고상인 금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1995년부터
LG디스플레이가 3일부터 5일까지 미국 샌디에고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되는 ‘SID 2014’ 전시회에서 차세대 디스플레이 제품들을 대거 공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LG디스플레이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울트라HD 해상도와 곡면형 디자인의 OLED 및 LCD TV 라인업을 공개한다. 또한, 초고해상도의 IT·모바일 제품 및 상업용 디스플
삼성디스플레이가 업계 최고 권위의 세계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가 주최하는 ‘SID 2014’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3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4200R의 최고 곡률 반경(4200mm의 반지름을 가진 원의 휘어진 정도)을 자랑하는 105인치 UHD(5120×2160) 커브드 TV를
(사진=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가 다음 달 1일부터 7일까지 미국 샌디에고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SID(국제 정보디스플레이 학회) 2014’에서 총 6편의 OLED 관련 논문을 발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통해 LG디스플레이는 OLED 분야에서의 압도적인 기술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SID는 교수, 업계 종사자, 연구자 등 전세계 디스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