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이준수 은행중소금융 담당 부원장이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개최된 제13차 동아시아·태평양지역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EMEAP GHOS)에 참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아시아·태평양지역 11개국의 금융감독기관장과 중앙은행 총재 16명 등이 참여했다. △디지털 시대의 금융혁신에 대한 감독·규제 △바젤Ⅲ 등 새로운 국제규제
한국은행은 이창용 총재가 14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개최되는 ‘제29차 EMEAP 총재회의’ 및 ‘제13차 EMEAP 중앙은행총재·금융감독기구수장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4일 출국해 17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EMEAP는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중앙은행간 협력증진 및 정보교환을 목적으로 1991년 설립된 중앙은행간 협의체다.
금융감독원은 일본을 방문 중인 이복현 금감원장이 쿠리타 테루히사 금융청 장관과 면담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원장은 25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되는 제12차 동아시아·태평양지역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EMEAP GHO)에 참석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 중이다.
이날 두 사람은 2016년 6월 이후 중단된 '한일 금융감독 셔틀미팅'을
금융감독원은 이복현 원장이 25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되는 제12차 동아시아·태평양지역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EMEAP GHOS)에 참석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11개국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 16명이 참석한다.
이복현 원장은 '최근 (SVB 등) 사태의 교훈을 고려한 효과적인 은행감독' 주제
23일 금융감독원은 이복현 금감원장이 25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되는 제12차 동아시아·태평양지역 11개국 금융감독기관장과 중앙은행 총재 회의(EMEAP GHOS)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한국·중국·일본·호주·인도네시아 금융감독기관 5개와 한국·호주·중국·홍콩·인도네시아·일본·말레이시아·필리핀·싱가포르·태국·뉴
한국은행은 이창용 총재가 24∼25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제28차 동아시아·태평양 중앙은행 총재 회의(EMEAP)에 참석한다고 21일 밝혔다.
EMEAP는 1991년 설립된 이 지역 중앙은행 간 협의체로, 현재 한국·중국·일본·호주를 비롯해 11개국 중앙은행이 참여하고 있다.
이 총재는 EMEAP에서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산하 기구 활동 상황을
9일 동아시아·태평양지역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 주재이 원장 “글로벌 금융긴축 기조…주요 금융감독기관장·중앙은행 총재 논의 중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해외 주요국 금융감독기관과 공조 체제를 공고히 구축할 방침이다.
이 원장은 9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1차 동아시아·태평양지역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EMEAP GHOS)에
한국은행은 올해 EMEAP 총재회의 의장으로 7~9일 '제27차 EMEAP 총재회의' 및 '제11차 EMEAP 중앙은행총재⋅금융감독기구수장(GHOS)회의'를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11개국 EMEAP 회원 중앙은행 총재와 5개국 금융감독기구 수장이 참석한다.
한은은 이창용 총재(2022년도 의장) 주재로 8일 EMEAP 지역
한국은행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5차 EMEAP((Exectutives’ Meeting of East Asia and Pacific Central Banks) 총재회의에 참석했다고 19일 밝혔다.
EMEAP는 동아시아ㆍ태평양 지역 중앙은행간 협력증진 및 정보교환을 목적으로 1991년 설립된 중앙은행간 협의체다.
현재 한국을 비롯해 중국,
금융감독원은 윤석헌 원장이 30일 중국 선전에서 개최되는 제8차 동아시아ㆍ태평양지역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EMEAP GHOS Meeting)에 참석하기 위해 27일 출국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EMEAP는 동아시아ㆍ태평양지역 11개국 금융감독기구 및 중앙은행 간 상호 협력증진 및 정보교환을 목적으로 설립된 기구로 GHOS에는 15명의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6일 금감원과 아시아개발은행(ADB)간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윤 원장은 동아시아·태평양지역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회의(EMEAP) 참석차 4일부터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 중이다. 이날 윤 원장은 나카오 다케히코 아시아개발은행 총재를 만나 협력 협정을 체결하고, 앞으로 금융감독 발전과 소비자 보호, 핀테크 분야의 협력을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4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제7회 동아시아·태평양지역 금융감독기관장과 중앙은행장 회의(EMEAP) 참석차 출국한다.
금감원은 3일 보도자료에서 이같이 밝히고 “윤 원장은 국제 금융위기 이후 거시경제 금융 상황에서의 거시건전성 감독방향을 발표하고, EMEAP 참여국 사이의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윤 원장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4일부터 16일까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리는 ‘제22차 동아시아태평양지역 중앙은행간 협력증진 협의체(EMEAP) 총재회의’와 ‘제6차 EMEAP 중앙은행총재/금융감독기구수장 회의’에 참석키 위해 13일 출국한다.
12일 한은에 따르면 이 총재는 EMEAP 총재회의에 참석해 동아시아·태평양지역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통화금융안정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개최되는 제22차 동아시아ㆍ태평양지역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EMEAP)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14일 출국한다.
진 원장은 주발표자(lead presenter)로서 바젤Ⅲ 등 글로벌 금융규제 개혁안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금융시스템에 미치는 영향과 감독당국 대응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한국은행이 오는 5일부터 이틀간 ‘제15차 EMEAP IT국장회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호주,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등 11개 회원국 및 캐나다(초청연사) 중앙은행의 IT부서 부서장 및 실무자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에서 개최된다.
EMEAP IT국장회의는 한국은행이 2004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는 회의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원장이 인도네시아 진출 국내 금융회사의 지원사격에 나선다.
진웅섭 원장은 오는 30~31일 이틀간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되는 제21차 동아시아ㆍ태평양 지역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EMEAP)에 참석하기 위해 29일 출국한다.
EMEAP는 동아시아ㆍ태평양지역 11개국 금융감독기구 및 중앙은행 간 상호 협력증진 및 정보교환을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제21차 EMEAP 총재회의’참석을 위해 28일 출국해 내달 3일 귀국한다.
27일 한은에 따르면 이 총재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되는 ‘제21차 EMEAP 총재회의’ 및 ‘제5차 EMEAP 중앙은행총재 금융감독기구 수장 회의’ 등에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 이 총재는 EMEAP 산하 기구들의
한국 등 11개 동아시아·태평양지역 중앙은행과 통화당국으로 구성된 EMEAP(Executives’ Meeting of East Asia-Pacific Central Banks)가 역내 통화표시 채권에 투자키로 한 가운데 그 배경과 발표시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금리인상 우려에 아시아시장에서 자본이탈 우려를 잠재울 필요성이 있었던 데다 영국의 갑작스런
EMEAP(Executives’ Meeting of East Asia-Pacific Central Banks)가 달러 표기 채권을 각 나라별 통화 표시 채권으로 이관한다. 이를 통해 각 나라별 채권시장을 활성화 시킨다는 계획이다.
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EMEAP가 내 정부 및 준정부기관이 발행한 미달러화표시 채권에 투자하는 ABF1을 종료하고 매각 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