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셀이 지난해 면역항암제 이뮨셀-엘씨 처방건수가 4000건을 돌파하며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녹십자셀은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2016년 매출 11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104억 대비 14.3%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6% 감소한 16억 6000만원, 당기순이익은 54.2% 감소한 13억 2000만원을 기록했다.
회사측
세포치료 전문기업 녹십자셀은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2016년 매출 11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104억 대비 14.3%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녹십자셀은 2016년 이뮨셀-엘씨 처방건수가 4000건을 넘어서며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은 전년 대비 14.3% 증가한 119억원을 달성했고,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6% 감소한 16.6억원, 당기순이익은
녹십자셀이 중국 항암제 시장에 진출한다.
녹십자셀은 하얼빈후박동당생물기술유한회사(후박동당생물)와 면역세포치료제 중국 진출을 위한 합작협약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하얼빈시에 본사를 둔 후박동당생물은 2015년 약 13조원의 매출을 기록한 용강환보그룹의 피아오용지엔(朴庸健) 대표가 바이오 및 제약사업을 위해 설립한 기업이다.
후박동당생물은 면역세
세포치료 전문기업 녹십자셀은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8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녹십자셀은 이뮨셀-엘씨 처방건수 3000건을 넘어서며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대비 23.1% 증가한 89.1억원을 달성했고, 미래를 위해 R&D비용을 280% 증가한 10.4억원 사용했음에도 불구
녹십자셀이 치료법이 없는 교모세포종에서 이뮨셀-엘씨의 항암효과를 입증했다.
녹십자셀은 30일 180명의 뇌종양(교모세포종)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뮨셀-엘씨 임상3상 결과를 국제학술지 ‘온코타겟(Oncotarget)’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이뮨셀-엘씨는 2014년 췌장암 연구자 임상시험이 발표된 후, 2015년 간암 3상 임상시험 결과가 세계적인 소화기
녹십자셀이 국내 바이오벤처의 임상시험용 의약품을 생산한다. 2018년 셀 센터(Cell center) 완공으로 본격화할 세포치료제 CMO(위탁생산) 사업의 기반이 되는 계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녹십자셀은 자궁경부암 면역항암제 ‘BVAC-C’을 개발중인 바이오벤처 셀리드의 임상시험용(1상) 의약품 생산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BVAC-C는
세포치료 전문기업 녹십자셀은 바이오벤처기업 셀리드의 자궁경부암 면역항암제 ‘BVAC-C’ 임상시험용 의약품 생산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녹십자셀은 이번 계약을 통해 셀리드의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면역항암제 ‘BVAC-C’의 국내 1상 임상시험용 의약품을 생산하게 된다. BVAC-C는 체내 면역세포인 T cell과 자연살해세포(NK cell)을
녹십자셀과 툴젠이 차세대 면역항암제 공동연구에 나선다. 국내 최초로 세포치료제를 상용화한 기업과 3세대 크리스퍼 유전자 교정기술을 가진 기업이 만나 차세대 항암제로 주목받는 면역항암제 개발에 뛰어드는 것이다.
녹십자셀과 툴젠은 22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녹십자셀 대회의실에서 차세대 면역항암제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녹십자셀은
세포치료 전문기업 녹십자셀은 유전체 교정기술 전문기업 툴젠과 차세대 면역항암제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녹십자셀에서 생산하고 있는 면역항암제 이뮨셀-엘씨는 환자의 혈액에서 면역세포를 분리하여 특수한 배양과정을 통해 강력한 항암작용을 하는 면역세포로 다량 배양, 증식시켜 다시 환자에게 주사하는 맞춤형 항암제이다.
이
녹십자셀이 면역항암 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의 처방증가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갔다.
녹십자셀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10억 7000만원(별도재무제표 기준)을 기록, 전년 동기(5억 8000만원) 대비 84%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42억 1000만원 대비 40% 증가한 58억 9000만원을 달성했고, 당기순이익은 197% 증가한 8
세포치료 전문기업 녹십자셀은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2016년 상반기 영업이익 11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4%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녹십자셀은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42억 원 대비 40% 증가한 56억 원을 달성했고,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6억 원 대비 84% 증가한 11억 원,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3억 원 대비 197%
세포치료 전문기업 녹십자셀의 면역항암치료제 이뮨셀-엘씨(Immuncell-LC)가 올해 들어서도 처방이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처음으로 매출 100억원을 돌파한 이뮨셀-엘씨는 올해 두자릿수 이상의 성장률로 초기 간암 치료 시장에 안착할 것으로 기대된다. 녹십자셀은 이뮨셀-엘씨의 적응증 확대, 글로벌 진출, 신규 치료제 개발 등으로 세포치료
세포치료 전문기업 녹십자셀은 이뮨셀-엘씨 매출 증대에 따른 생산시설 확장 및 차세대 세포치료제 연구개발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500억원 규모의 세포치료제 연구 및 생산시설을 신축한다고 31일 밝혔다.
녹십자 본사에 신축 중인 셀 센터(Cell center) 내에 건축 예정인 연구 및 생산시설은 매출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이뮨셀-엘씨 생산시
세포치료 전문기업 녹십자셀은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2016년 1분기 영업이익 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06%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녹십자셀은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18억3000만원 대비 52% 증가한 27억8000만원을 달성했고,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4.3억원 대비 5% 증가한 4억5000만원을 기록하였다.
국내 세포
세포치료 전문기업 녹십자셀은 3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7억4009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0억2603만원으로 149%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4억1123만원으로 역시 흑자로 돌아섰다.
녹십자셀에 따르면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의 분기별 처방건수는 1000건을 돌파하며, 3분기까지의
세포치료 전문기업 녹십자셀은 세계적인 세포치료학회인 ‘ACTO(Asian Cellular Therapy Organization)’에서 항암면역 세포치료제인 이뮨셀-엘씨의 연구성과를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황유경 녹십자셀 박사는 제6회 ACTO에서 이뮨셀-엘씨의 간암 3상 임상시험 결과 등 녹십자 계열사의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녹십자셀이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 판매 증가로 올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녹십자셀은 별도재무제표기준 올 상반기 매출 42억원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했다고 29일 밝혔다.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은 전년 상반기 12억원에서 265% 증가한 42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12억원 적자에서 6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이는 회사의 주력상품인 항암
세포치료 전문기업 녹십자셀이 지난 1분기 큰 폭의 매출 신장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6일 녹십자셀에 따르면 1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1억2418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억2961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억2815만원으로 역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녹십자셀 관계자
세포치료 전문기업 녹십자셀은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이상 변동공시를 통해 2014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47% 증가하며 영업이익 흑자전환했다고 6일 밝혔다.
녹십자셀은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와 자회사인 코리아하이테크의 IT 관련 매출이 증가하며,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른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2013년 매출액 299억원 대비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