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20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에서 ‘2024년 제1차 미래혁신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장인 한병준 한국정보산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이준복 한국블록체인사업협동조합 이사장 △한재호 한국IoT융합사업협동조합 이사장 △박종철 한국무인경비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업종별 협동조합 대표와 전문위원을 포함해 2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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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는 13일 중기중앙회 KBIZ홀에서 ‘제22대 국회에 바란다’는 주제로 '중소기업 입법과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올해로 36회를 맞이한 중소기업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첫 행사로 제22대 국회에서 꼭 처리돼야 할 중소기업 핵심 입법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좌장을 맡은 홍석우 중기중앙회 정책자문위원회
중소기업중앙회는 9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23년 제2차 중소기업 미래혁신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규제개선 등을 통해 대외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속적인 혁신방안을 강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구성됐다. ‘인공지능(AI)기술 도입을 통한 중소기업 혁신방안 모색’을 주제로 열린 이날 위원회에는 한병준 위원장(한국정보산업협동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7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한국정보산업협동조합이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해 회원사가 마련한 후원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정보산업조합은 1981년에 설립, 40여 년간 공공부문 등 우리나라의 정보화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매년 회원사가 자발적으로 사랑나눔재단에 후원금을 전달, 중소기업계의 사
위세아이텍 김종현 대표이사가 7일 별세했다. 향년 66세.
김종현 대표는 1957년생으로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나 1983년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연세대 산업대학원 전자계산학 석사, 2012년 숭실대학교 IT정책경영학 박사를 마쳤다.
1990년 위세아이텍 창업 이후, 33년간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과 보급
중소기업중앙회는 15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23년도 ‘제1차 미래혁신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제품생산, 판매마케팅 상의 기술혁신 관련 규제를 발굴하고 신기술·신산업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새롭게 출범했다.
기계, 전자, 정보산업, 의료기기 등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및 외부 전문가 등 19인으로 구성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통령 직속으로 ‘상생위원회’ 설치하겠다는 계획을 재차 밝혔다. 산업계 99%를 차지하는 중소기업계의 표심을 잡기위한 의지로 풀이된다. 중기업계는 중대재해처벌법의 보완과 남북경협 활성화를 위한 개성공단 재가동, 유연한 주52시간제 시행 등을 주문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4일
지난 4월 중소기업의 납품단가 현실화를 위해 도입된 '납품대금 조정협의제'가 실효성이 떨어져 개선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5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제2차 대·중소기업 납품단가 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 참석한 중소기업 대표들은 원자재 가격의 급격한 상승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들이 대기업과의 거래단절을 우려해
688만 중소기업 성장시대를 열기 위해 차기 정부가 혁신전환ㆍ성장촉진ㆍ인프라 구축 등 중소기업형 ‘3축 체계’를 통해 정책을 펼쳐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추문갑 중소기업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2021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2일 차인 17일 ‘위드 코로나 시대, 중소기업 정책 방향과 해법을 제시하다’ 정책토론회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한국정보산업협동조합이 조합원사와 함께 마련한 후원금 4000만 원을 재단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정보산업조합은 2012년부터 기부에 동참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사랑나눔재단에 1억3000만 원을 후원하며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한병준 정보산업조합 이사장은 “장기화하는 코로나19 속에서도 희망의 불씨가 꺼지지 않길 바라는
중소기업중앙회는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 후보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함께 중소기업인 대화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정세균 예비후보를 비롯해 이원욱 의원, 김교흥 의원, 김성주 의원, 김경만 의원 등이 참석했다.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이상훈 한국제책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이한욱 부울경신기술사
인천서부환경사업협동조합이 올해 협동조합이 선정한 종합대상을 받았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21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20 협동조합 종합대상’을 선정, 시상했다고 밝혔다.
협동조합 종합대상은 중소기업과 협동조합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기중앙회 유튜브 채널을
한국정보산업협동조합은 22~24일 제주에서 개최하는 최고경영자 세미나에서 국내 경제심리 회복과 내수활성화를 위한 서민경제 살리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100여명의 조합원사 대표들이 가족과 함께 제주동문시장을 방문해 1000만 원 상당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주의 특산물과 기념품 등을 구입하는 등 전통시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한
중소소프트웨어(SW) 업계가 현재 공공IT 시장에서의 대기업 간 거래(하도급 등) 관계로는 영세성을 벗어 날 수 없어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존 대기업 주도의 민간시장에서 중소SW기업의 참여 확산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단체인 한국정보산업협동조합을 통해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정보산업협동조합은 20일
중소기업중앙회 제26대 회장에 ㈜제이에스티나 김기문 대표가 28일 선출됐다. 김 신임 회장은 이날부터 오는 2023년 2월 27일까지 4년간 중소기업중앙회를 이끌게 된다.
◆선거결과 및 김 회장 공약, 신임 부회장 명단
△선거결과 개요
-중소기업중앙회 제57회 정기총회
-2월 28일 중소기업중앙회 지하1층 그랜드홀
-1차 투표 결과=선거인(56
한국은행은 향후 26개월간 750억원 규모의 차세대 회계·결제시스템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4일 한은은 사업추진을 위해 LG CNS와 대신정보통신, 한국정보산업협동조합으로 구성된 컨소시엄과 749억9000만원 규모의 통합구축(SI) 사업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사업기간은 이달부터 2020년 12월까지며, 월평균 투입인력은
중소기업중앙회는 2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 ICT산업 발전을 위한 현장애로와 법제도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제13차 ICT산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주대철 한국방송통신산업협동조합 이사장은 “국가융합망 구축사업에 국제표준화기구 ITU-T와 IETF가 공동표준화한 기술을 적용해야 한다”며 국가융합망 구축사업 설계보
중소기업중앙회는 중기중앙회 지하 1층 그랜드 홀에서 연린 ‘중소기업 최고경영자 연찬회’에서 우수 협동조합을 선정해 포상하는 ‘중소기업협동조합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중앙회는 종합 대상으로 한국정보산업협동조합을 비롯해 공동구매공동판매ㆍ일자리창출ㆍ유통물류ㆍ사회공헌ㆍ특화사업․신규조합 부문 등 10개 협동조합을 선정해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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