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로스팅ㆍ디시싱크ㆍ모니커링크 등 10개 공격 기법 분석LG CNS, 레드팀 공격하고 블루팀 방어하는 모의 훈련 진행
LG CNS는 웨비나를 열어 ‘보안 취약점 심층분석 보고서’를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보고서에서 LG CNS의 ‘퍼플랩’은 글로벌 위협 인텔리전스 빅데이터를 참고해 10개의 대표 액티브 디렉토리(AD) 공격 기법을 분류했다. A
대한민국 대표 보안기업인들과 기업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들의 송년 축제 ‘더 시큐리티 페스타(The Security Festa) 2023’이 26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볼룸에서 개최됐다.
한 해 동안 보안기술 및 산업 발전과 보안문화 조성에 기여한 국내 대표 보안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장석영 제2 차관이 한국정보기술연구원 BoB센터에서 정보보호 인력양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정보보호 인재 간담회를 했다고 26일 밝혔다.
간담회는 청년과 산업계, 학계의 의견 수렴을 통해 정부의 정보보호 인력양성사업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리에는 차세대보안리더 양성 사업(BoB) 교육생, 정보보호 산업계 및 학계 대표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국민을 위한 경찰 개혁을 차질없이 이뤄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오후 아산 경찰대학에서 열린 2020년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에 참석해 "경찰의 책임수사와 민주적 통제를 함께 이루는 일은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 믿는다"며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경찰 혁신은 법과 제도가 뒷받침되어야 더욱 굳
전자부품연구원(KETI)은 한국정보기술연구원(KITRI)과 인공지능, 빅데이터 및 블록체인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국내 인공지능, 빅데이터, 정보보안 및 블록체인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기관 간 연계체계 구축 및 기술협력,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 협력, 중소·중견 기업의 애로 해결을
시큐브가 전자서명법 개정에 맞춰 개발한 인증수단 시스템을 선보였다.
시큐브는 17일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호텔에서 새로운 인증수단 활성화를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시큐브는 독자 기술력으로 개발한 모바일 생체수기서명 인증 시스템인 ‘시큐사인’과, 온·오프라인 연계(O2O) 지불결제 플랫폼인 ‘시큐브 엘페이’를 공개했다. 최근 기술특허를
LG전자가 한국정보기술연구원(KITRI)과 손잡고 화이트 해커 양성에 적극 나선다.
LG전자는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은 13일 KITRI 강남 BoB 교육센터에서 ‘IT 보안 전문가 양성 및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민경오 LG전자 소프트웨어센터장(부사장), 유준상 한국정보기술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양
ICT 코리아가 해킹으로 비상이다. 사고가 터질 때만 보안에 투자하는 정부와 기업의 행태를 바로잡지 않으면 해킹으로 인한 국민 피해는 더욱 커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우리나라는 최근 10년간 매해 해킹을 비롯한 각종 사이버 테러를 겪었다. 2003년 모리스 웜(Morris Worm) 바이러스로 전국 인터넷이 일시에 마비된 ‘1.25 사태’를 시작으로 20
미래창조과학부는 5일 ‘최정예 사이버보안 인력양성 과정’과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에서 상위 20위 안에 든 정보보호 전문가를 대상으로 합동 인증식을 개최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운영한 최정예 사이버보안 인력양성 과정은 1차 전문교육과 실전훈련 중심의 2차 심화교육으로 구성됐으며, 국내 보안기업과 일반기업의 보안담당 재직자 1600여명 가운데
#2013년 3·20 전산망 마비사태가 벌어진 지 4년이 지난 2017년 3월 20일. 국내 한 보안업체에 근무하는 A씨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한다. 중국에서 활동 중인 해커들이 국내 주요 공공기관과 기업 웹사이트를 공격할 계획을 세웠다는 것. A씨는 즉시 평소 친분이 두터운 중국 해커들에게 연락을 취해 공격 계획을 취소해 달라는 요청을 했다. 가뜩이나 주변
국내 최대 해킹 방어대회 ‘코드게이트2013’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회 첫 날인 3일, 청소년 대상 보안 세미나 ‘코드게이트 주니어’가 처음 열렸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300여명 좌석에 무려 400여명의 중고생이 몰려 100여명은 바닥에 앉거나 서서 강연을 듣는 등 10대들이 해킹기술, 보안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
ICT산업 대표주자들이 일제히 직원 채용 문을 활짝 열었다.
전반적인 업계 침체에도 포털, 게임, 보안 등 주요 기업들은 개발 및 일반 직군에서 신입·경력직 채용에 일제히 나섰다.
네이버 엔씨소트프 등 대형 IT업체 등 9개사가 상반기중 채용할 인력규모는 대략 총 600명규모.
특히 수시·경력직 채용 기조에 이어 일부 업체는 ‘선 교육 후 채용’방식
최근 개인정보 유출, 디도스(분산서비스 거부, DDos) 등 크고 작은 보안사고가 발생하면서 보안전문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기업에서 고객관련 정보 유출이 될 경우 돌이킬 수 없는 피해로 이어진다. 특히 최근에는 기업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해킹을 통해 개인을 노리는 범죄가 증가하면서 보안전문가가 주목받고 있다.
보안전문가는 해킹이나 바이러스 등의 위협에서
롯데정보통신은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과 보안사업의 적극적인 육성을 위해 한국정보기술연구원과 공동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핵심 보안인력 양성을 위한 동반자적 관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최근 보안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보안인력양성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보안 분야에 강점을 나타내고 있는 롯데정보통신은 데이터 센터 방문
지식경제부와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이 인재확보 차원에서 차세대 해커 공개 모집에 들어갔다.
지식경제부는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 교육생 60명을 선발하고, 5일 발대식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은 지난해 7월 지경부에서 발표한 ‘정보보안 인력양성 추진방안’에서 정보보안 인재확보를 위한 정책의 일환이다.
지경부는 정보보안
종합정보 보안전문기업 인포섹이 정보보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무료 교육을 실시한다.
인포섹은 한국정보기술연구원과 함께 ‘정보보호 전문인력양성 훈련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식경제부 산하기관인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의 2012년 ‘사이버 보안 전문가 양성’ 사업 일환으로 인포섹의 보안관제, 정보보호컨설팅, 보안솔루션 등
후이즈는 대학생의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제1회 온라인 창업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후이즈가 주최, 후이즈 교육센터가 주관, 한국정보기술연구원, 사람인, 이투스AE가 후원하는 이번 창업대회는 온라인쇼핑몰 창업 아이디어만 있으면 대학생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개인 및 팀의 형태로 참가 가능하며 팀의 경우
종합 정보보호 전문기업 인포섹은 오는 9일까지 SK 기업문화에 기반한 정보보호 전문인 양성을 위해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신입사원 공개 채용은 정보보호 전문가를 희망하는 우수 인력을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종합 정보보호 사업 강화를 위해 실시되며 총 20여명의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모집분야는 보안관제 분야, 모바일 보안 솔루션
SK C&C가 학력, 전공 중심의 채용 방식에서 벗어나 인턴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성과 실무역량을 갖춘 검증된 인재를 확보하는 방식으로 신입사원 채용 패러다임을 전환한다.
이러한 채용 패러다임의 전환은 고학력 범용 인재 보다는 실제 IT 실무에서 성과를 발휘할 수 있는 `창의적’ `도전적’ 인재가 기업에 적합한 인재상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