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구 보령제약)과 한국암연구재단(이사장 임석아)이 제23회 보령암학술상 수상자로 선종무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제23회 보령암학술상 시상식은 이날 서울대학교병원 암연구소에서 진행되며, 수상자인 선 교수에게는 상금 3000만 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선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분자종양학
한국암연구재단과 보령은 이달 말까지 제23회 보령암학술상 수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보령암학술상은 5년 이상 종양학 분야 연구에 종사하며 우리나라 종양학 발전에 이바지한 의사와 과학자가 지원 대상이다. 최근 3년간(2021년 1월 1일~2023년 12월 31일) 국내외 전문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을 바탕으로 연구 업적을 평가한다. 접수 기간
보령(구 보령제약)과 한국암연구재단은 제22회 보령암학술상 수상자로 정승용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교수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상식은 서울대학교 삼성암연구동 이건희홀에서 23일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자인 정승용 교수에게는 상금 3000만 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정 교수는 국립암센터 부속병원 대장암센터장, 서울대학교암병원 대장암센터장 등
한국암연구재단과 보령(구 보령제약)은 제21회 보령암학술상 수상자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양한광 교수(사진·서울대학교병원 암병원장)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서울대학교 삼성암연구동 이건희홀에서 열린 제21회 보령암학술상 시상식에서 양한광 교수에게 패와 상금 3000만 원이 수여됐다.
양 교수는 ‘위암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로 평가받는
보령제약과 한국암연구재단은 제19회 보령암학술상 수상자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임석아 교수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임 교수는 유방암 국제 임상 시험과 바이오마커 연구 개발을 선도하고, 이를 통해 많은 유방암환자들의 새로운 삶을 가능케 하는 것은 물론 국내 의학계의 국제적 위상 향상에도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재 대한종양내과학회
보령제약은 제19회 보령암학술상 수상자를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모기간은 2020년 1월 18일까지로 5년 이상 종양학 분야의 연구에 종사하고 2020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최근 3년간(2017년 1월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국내외 전문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을 접수하면 된다. 유사한 업적으로 다른 학술상을 수상한지 3년 이내인 경우는
보령제약은 한국암연구재단과 공동 제정한 보령암학술상 제18회 수상자에 최일주 국립암센터 교수가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최 교수는 조기위암 환자에서 헬리코박터 치료가 위암 예방 효과가 있음을 증명하는 등 전세계 위암 예방에 대한 표준을 제시하기 위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9일 오전 11시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삼성암연구동
보령제약은 2019년 1월 19일까지 제18회 보령암학술상 수상자를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5년 이상 종양학 분야의 연구에 종사하고 2019년 1월 1일을 기준 최근 3년간‘(2016년 1월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국내외 전문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을 접수하면 된다. 유사한 업적으로 다른 학술상을 수상한지 3년 이내인 경우는 시상대상자
보령제약과 한국암연구재단은 안명주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혈액종양내과 교수를 제17회 보령암학술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안 교수는 혈액종양내과 임상의사로서 폐암 및 두경부암에서 보다 나은 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해 다양한 임상연구를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암 치료제의 임상적용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경미 성균관대 의대 삼성서울병원 병리과 교수(52ㆍ사진)가 ‘제15회 보령암학술상’을 수상했다.
보령제약과 한국암연구재단은 위암의 병리 진단과 맞춤 치료 기술의 발전, 유전체에 기반한 위암 개인맞춤 치료 정착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김 교수가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김 교수는 상패와 상금 3000만원을 받았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보령암
보령제약은 2015년 1월9일까지 제14회 보령암학술상 수상자를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보령암학술상은 2002년 한국암연구재단과 함께 제정한 국내유일의 종양학 분야 학술상으로, 그 권위를 더해가며 국내 종양학 분야 학술활동을 진작해오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5년 이상 종양학 분야의 연구에 종사하고 2015년 1월1일을 기준으로 최근 3년간
보령제약과 한국암연구재단이 공동 제정 시행하는 보령암학술상 제13회 수상자에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종양내과 강윤구(58·사진)교수가 선정됐다.
보령제약은 강교수가 위장관기질종양(GIST)에 대한 국내 및 국제 연구, 교육을 선도하며 최근 새로 정립된 이 질환에 대한 최선의 진단과 치료가 우리나라 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자리잡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령제약은 제13회 보령암학술상 수상자를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모마감은 내년 1월 11일로, 5년 이상 종양학 분야의 연구에 종사하고 2014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최근 3년간(2011년 1월1일부터 2013년 12월 31일까지) 국내외 전문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을 접수하면 된다. 유사한 업적으로 다른 학술상을 수상한지 3년 이내인 경우는 시상
박재용(53)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제10회 보령암학술상'을 수상했다고 보령제약이 15일 밝혔다.
이 상을 공동 재정한 보령제약과 한국암연구재단은 15일 오전 서울대학교병원 삼성암연구동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박 교수에게는 상패와 상금 2000만원을 수여했다.
박 교수는 폐암 세포의 분자 생물학적 연구, 바이오마커(biomarker: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