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27일 킨텍스에서 개최‘디지털화를 통한 건설산업 재편’ 주제로 라이카 첨단 솔루션 공개
라이카지오시스템즈코리아는 24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 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제12회 한국국제건설기계전(CONEX KOREA 2024)'에 참가해 머신컨트롤(중장비제어솔루션), 포지셔닝(위치결정솔루션), 리얼리티 캡처(실세계캡처) 등 최첨단
국토교통부는 8일부터 경남 창녕군에서 '2023년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도별 지역 예선을 거쳐 선발된 공무원과 측량수행자(LX)가 동시에 참여하는 첫 전국 단위 경진대회로 개최될 예정이다.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와 13개 LX지역본부를 대표해 총 31개 측량팀(3인 1조, 93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대제뉴인 자회사인 현대두산인프라코어, 현대건설기계가 국토교통부 주최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1’ 경연에서 동반 입상했다.
현대제뉴인은 17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스마트건설 챌린지 시상식에서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최고혁신상을, 현대건설기계가 2개 부문에서 혁신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1’은 4차 산업기반의 첨단기술을 활용한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 계열사인 두산인프라코어는 국토교통부 주최 스마트 건설기술 경연대회인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1'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1은 4차 산업기반의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건설 기술을 발굴 및 지원하고 속도감 있는 현장 적용을 유도하기 위한 기술경연대회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해 열린 본 대회에서 '토공자
두산인프라코어가 2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0 스마트 건설기술ㆍ안전대전’에 참가한다.
‘스마트 건설기술ㆍ안전대전’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스마트 건설기술 전문행사다.
이번 전시회 참가업체 중 가장 큰 규모로 참여하는 두산인프라코어는 △사이트클라우드 △콘셉트엑스 △ARㆍVR을 활용한 고장예측 및 진단기술(PHM) △휠로더
두산인프라코어의 스마트 건설 솔루션 ‘사이트클라우드(XiteCloud)’가 경연을 통해 최고 기술력을 입증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국토교통부가 개최한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0’ 대회의 ‘토공 자동화 및 첨단측량’ 경연에서 최고상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사이트클라우드는 두산인프라코어가 5월 출시한 건설현장 종합관리 솔루션으로,
국토교통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도로공사와 토공자동화 및 첨단측량, 스마트 유지관리 경연 대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노후 기반시설 유지관리비용은 2017년 10조1000억 원에서 지난해 12조6000억 원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 30년 이상 경과한 중대형 기반시설 비중도 2018년 36.8%에서 2038년 78.9
국토교통부는 스마트건설기술의 보급 및 확산을 위해 기관·개인이 현장에서 기술을 시연하고 경쟁하는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0’ 공모를 29일 시작한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토공자동화 및 첨단측량 △스마트 건설안전 △스마트 유지관리 △3차원 프린팅 △건설정보모델링(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라이브 △
지능형국토정보기술혁신사업단은 오는 18일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서 주요 언론, 기업체, 공공기관, 정부 등 관계자 등을 초청해‘미디어데이’(연구 성과 발표)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능형국토정보기술혁신사업’은 ‘국토부 10대 R&D(VC-10) 사업’ 중 첫 번째 사업으로 공간정보기술을 유비쿼터스 IT기술과 융·복합해 미래핵심 성장동
서울시는 1910년 토지조사사업시 도입된 동경원점 중심의 측량기준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지구중심 기준으로 표준화하기 위해 '측량기준점 정비 및 활용대책' 3개년사업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의 완료로 측량의 정확도가 수 ㎝ 수준으로 개선돼 향후 토지 경계분쟁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의 이번 사업은 지난 10일 '측량·수로조
최신 지리정보의 실시간 구축 및 서비스를 위해 첨단 측량기술인 차량기반 멀티센서 측량시스템이 도입된다.
국토해양부 국토지리정보원은 차량에 각종 센서를 부착해 이동하면서 주변 지형·지물을 측량하는 '차량기반 멀티센서 측량 시스템' 도입사업을 올해부터 3년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위치측위기술(GPS), 관성측량기술(INS), 3차
말레이시아 지적측량사협회 소속 지적측량사들이 한국의 첨단 측량기술을 배우고 있다.
7일 대한지적공사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지적측량사협회 소속 지적측량사 32명이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간 대한지적공사 지적연수원에서 한국의 지적제도와 지적측량기술 연수를 받고 있다.
이들 말레이사아 지적측량사들은 지난 2일 입국, 대한지적공사 본사를 방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