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23일 '2024 중소기업인대회'에 참석해 "세계 시장에 진출할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스타트업을 확실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23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잔디마당에서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3년 연속 대통령실 잔디마당에 중소기업인들을 초청했다.
중소기업인대회는 중소
신임 일본 대사 등 중소기업 교류 많은 주한 대사 12명 참석수출 확대·일자리 창출 등 중소·벤처기업인 격려 및 유공자 포상
중소기업계 최대 행사인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가 열렸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는 2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잔디마당에서 ‘2024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윤석열 정부는 2022년 출범 이후 3
“중소기업과 대기업은 공정과 상생을 통해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중소·벤처기업 단체장과 5대 대기업 총수가 대·중소기업 간 공정과 상생을 통한 경제 재도약을 다짐하며 이같이 말했다. 윤석열 정부가 친기업 정책 기조를 강조한 가운데 이에 발맞춰 대·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 육성 계획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25일 중소기업중앙
올해 서울 지역에서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인에 포상하는 장이 열렸다.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21일 김영신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중소기업인 등 81명을 포상하는 '2020 서울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
중소기업인대회는 국가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공헌한 중소기업인을 포상하고 격려하는 중소기업계 최대 행사로
박근혜 대통령은 20일 “앞으로 중소기업계가 합심해서 일자리 창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노력해준다면 청년실업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로 중소기업인들을 초청해 ‘2016 대한민국중소기업인대회’를 열어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를 만들어낸 중소기업인 모두가 자랑스러운 애국자”라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지난 1년간 중소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4일 중소기업DMC타워에서 '2015 서울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지역 중소기업 대표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온 모범 중소기업인과 중소기업 육성공로자에 대한 시상과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올해 서울지역 유공자는 대통령표창에 현대이엔지 정용우 대표이사 등 5명이
섬유패션기업 대창비에스 김장만 대표(사진 왼쪽)가 모범적인 기업경영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4 서울중소기업인대회'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22일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 주관으로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개최된 ‘2014 서울중소기업인대회’는 김형호 서울지방중소기업청장, 이원섭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중소기업DMC타워 2층 DMC홀에서 서울지역 중소기업 유공자와 축하객 200여명이 함께 하는 ‘2014 서울 중소기업인 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축하공연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온 모범 중소기업인과 육성공로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올해 서울지역 유공자로는 산업포장에 김영철 한성에프아이 대표이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는 청와대 영빈관에서 중소기업인 220여명과 함께 ‘2014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여건에도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중소기업인을 격려하고 유공자에게는 서훈을 수여하는 행사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중소기업인을 청와대로 초청한 자리다.
이날 행사에서
중소기업중앙회는 23일 중소기업DMC타워에서 ‘2013 서울 중소기업인대회’를 열고 서울지역 중소기업 유공자 129명에 대한 포상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서울지역 중소기업인대회’는 서울지역 중소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이 큰 모범 중소기업인, 근로자와 중소기업육성공로자 등 중소기업 유공자의 사기진작을 위해 해마다 열리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