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남미 국가들의 ICT 분야 소통화 협력을 위한 한-중남미 ICT 장관포럼이 열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24일 부산 누리마루에서 미주개발은행(IDB)과 공동으로 제3차 한-중남미 ICT 장관포럼(장관포럼)을 개최했다.
미주개발은행(IDB : Inter America Development Bank)은 중남미 회원국의 경
글로벌 정보통신 전시회 'ITU 텔레콤월드'가 25일부터 2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127개국에서 4만여명이 참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세계 3대 IT행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부산시는 20일 서울 광화문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제3회 한·중남미 ICT 장관급 포럼을
이병욱 전 환경부 차관(59)이 새누리당 비례대표 공천을 신청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전 차관은 1956년 경상북도 포항 출생이다.
연세대학교 경영학 학사, 카이스트 대학원 산업공학 석사, 맨체스터대학교경영대학원 환경경영 박사 출신이다.
포스코경영연구소 환경경영 연구센터 센터장,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 초대원장, LG환경연구원 원장, 한국
제5회 세계청소년부장관포럼(Minister of Youth World Forum)이 9일 오전 9시 30분 부산 누리마루 APEC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세계청소년부장관포럼은 매년 전 세계 20여 개국 청소년관련 부처 장차관들이 참석해 청소년 관련 주제발표를 하고 범세계적 이슈가 된 청소년 문제의 대안을 모색한다. 특히 올해는 이달 21
미래창조과학부는 미주개발은행(IDB)과 15일 신라호텔에서 '제1회 한-중남미 ICT 장관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브로드밴드 보급률이 약 10~30% 수준으로 유선통신 인프라가 매우 열악한 중남미 지역의 브로드밴드를 확산시키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세계 최고수준의 정보통신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우리나라가 정보통신 분야에서 강국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14일부터 18일까지 해외 정보통신기술 전문가를 상대로 초청연수 사업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엘살바도르, 가이아나, 파라과이 등 중남미 11개국 17명의 정보통신기술분야 공무원 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개도국의 국가정보화 정책추진’을 주제로 진행한다.
국내 정보통신기술 정책 및 우수사례 소개를 비
정부가 해외 정보통신기술(ICT) 장관들과 양자회담을 개최해 ICT 글로벌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선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는 '한-중남미 ICT 장관 포럼'과 '2013 세계사이버스페이스총회'에 참석하는 11개국 장관들과 양자회담을 갖고, ICT 글로벌 시장 개척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미래부와 양자 회담을 갖는 국
지난 3월 북한의 사이버 테러에 국내 방송권과 은행권 전산망이 일시에 마비되는 사건이 터졌다.
최근에는 국제 해커그룹 어나니머스(Anonymous)가 북한의 미사일 정보를 빼냈다고 밝혀 국내 사이버 보안문제가 다시금 뜨거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사이버 보안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발달로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이미 몇 년 전부터 업무의 대부분이 컴퓨
미르자히도프 후르쉬드 우즈베키스탄 정보통신위원장이 22일 SK C&C 분당 본사를 방문해 정철길 사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SK C&C는 이날 미르자히도프 위원장과 정철길 사장의 간담회에서 우즈베키스탄 공기업과의 소프트웨어(SW)개발, 조인트 벤처 설립 방안을 비롯, 전자정부와 방송·통신산업, 전력 산업 등 정보통신기술(ICT) 사업 및 기술 협력 방안
정부는 21일 열린 ‘2013년 정보통신방송 장관포럼’에서 개발도상국의 어플리케이션(앱) 개발을 돕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장관포럼에는 나이지리아, 태국, 우즈베키스탄 등 12개국 정보통신 장·차관들이 참석해 ‘모바일커뮤니케이션과 경제개발’이라는 주제로 정책토론을 진행했다.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포럼 개회사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모바일
국토해양부가 아시아 최대 규모 해양회의인 ‘2012 동아시아 해양회의‘를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경남 창원 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4회째인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해양환경관리협력기구’(PEMSEA)가 주최하며 국가 간 파트너십을 확인하기 위해 2003년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를 시작으로 3년마다 개최되고 있다.
‘2012
국토해양부가 내년 7월에 열리는 ‘제4차 동아시아 해양회의’(EAS Cogress)의 성공적인 개최를 준비하기 위해 개최도시인 창원시와 관계기관이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했다고 8일 밝혔다.
동아시아 해양회의는 회원국 각료급을 비롯해 고위급 공무원,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해양환경분야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다.
주요 행사로 △장관포럼(Min
국토해양부는 동아시아 최대 규모의 해양환경분야 정책회의인 '제4차 동아시아 해양환경관리협력기구(PEMSEA)' 총회(Partnership Coucil Meeting)를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부산 노보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아시아 해양환경관리협력기구(PEMSEA)는 동아시아 해역의 생태계 보호와 연안.해양 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 도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