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두산과 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두산 본사에서 ‘중소기업 ESG 공급망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주요국가를 중심으로 ESG·탄소중립 전환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협력 중소기업의 ESG 역량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우영환 중진공 부이사장과 박영호 두산 부사장을 비
중소벤처기업부는 23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K-스타트업 센터 하노이’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개소식은 중기부 이준희 기술창업과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우영환 부이사장, 주베트남 대한민국 최영삼 대사, 베트남 과학기술부 쩐 홍 타이(Tran Hong Thai) 차관, 베트남 국가기술기업 및 상용화개발청(Nati
차세대 ESG 비즈니스를 선도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SK실트론과 함께 중소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중진공은 SK실트론과 17일 오후 경상북도 구미에 소재한 SK실트론 본사에서 ‘중소기업 ESG 공급망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주요국들의 공급망을 중심으로 한 ESG·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일 오후 경남 진주 본사에서 2023년 제1차 안전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전경영위원회는 정부의 ‘공공기관의 안전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른 안전경영 분야 심의 및 자문기구다. 중진공의 안전경영책임계획 세부 이행 방안에 대해 심의와 검토를 진행하고, 안전경영 정책 수립 과정에서 제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우영환 중진공 부이사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우영환 부이사장, 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 박호찬 회장, 뉴욕한인경제인협회 유정학 회장을 비롯해 재미한인혁신기술기업인협회, 뉴욕대(NYU), 스티븐스 공과대학(SIT) 등 현지 정부기관, 민간
중소벤처기업부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글로벌 비즈니스센터(GBC)를 개소한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8일(현지시간) 두바이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개소식을 개최하고, 입주‧졸업 중소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이 장관을 비롯해 우영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이사장, 류제승 주 UAE대사, 문병준 두바이 총영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ESG경영 부문 첫 수상…중소기업 ESG경영 확산 등 공로 인정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제48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국가품질혁신상 ESG경영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세계적으로 ESG경영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올해부터 기존 사회적 가치 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이사장 취임 후 첫 부서장 인사에서 혁신성, 전문성, 고객마인드, 소통 역량을 최우선해 우수 인재를 발탁 배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중진공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정책 방향으로 글로벌 온라인수출 확대, 창업 및 재기지원 혁신, 중소벤처기업과 현장소통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하고자 이들 분야에 전문
중소기업진흥공단과 방위사업청은 16일 용산 방위사업청에서 ‘방위산업 분야 우수 중소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중진공은 방산분야 우수 중소 벤처기업을 발굴ㆍ추천하고, 방사청은 이를 대상으로 연구개발(R&D)을 지원한다. 이후 중진공은 R&D 성공과제 사업화를 지원하는 민간ㆍ국방 분야간 중소기업 선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24일 경기도 안산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청년창업사관학교 5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기술창업을 준비 중인 만 39세 이하 청년창업자를 선발해 창업단계 전 분야를 일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중진공은 지난 2월부터 입교자 모집을 진행해 총 1121명의 신청자 중 278명을 최종 입교자로 선발했다.
이날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사업화를 돕기 위한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집은 내달 13일까지 진행된다.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은 중진공에서 올해부터 추진하는 신규사업이다. 사업화 관점에서 백지화 된 기술에 대해 기술사업화 진단, 사업화 기획과 제품화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사업화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오는 9일부터 ‘2015년 중소기업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2015년 중소기업 컨설팅 지원사업의 주관기관인 중진공은 이 사업을 통해 ‘진단 연계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진단 연계형 컨설팅은 사전 진단을 통해 중소기업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결과에 따라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내전문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라마다 서울호텔에서 ‘청년창업기업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창업기업의 투자유치 애로와 문제점 해결을 위해 기획됐다.
이날 데모데이 행사는 국내 벤처캐피털(VC)이 청년창업기업의 기업설명 자료를 심사한 뒤 본선 경진대회를 통해 투자를 유치하는 과정으로 진행
중소기업진흥공단은 11일 여의도 본사 15층 대강당에서 ‘글로벌진출 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글로벌진출 지원 사업’은 청년 창업가들이 사업화 과정(창업 2~3년차)에 겪게 되는 데스밸리(Death Valley)극복에 도움을 주고자 중진공이 올해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글로벌 청년창업기업으로 선정된 100개
중소기업진흥공단은 31일 서울 역삼동 은행권청년창업재단(D.camp)에서 청년창업자가 사업 추진시 겪는 애로를 해결하기 위한 ‘석세스 코칭(Success Coaching)’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석세스 코칭 행사에는 마케팅·지식재산권·창업법규·VC투자상담·인사노무·제조원가 관리 등 각 분야의 현업 전문가와 청년창업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석
모바일 광고 플랫폼 ‘맨(MAN)’을 서비스하고 있는 메조미디어는 ‘2013 모바일 광고 트렌드와 2014 모바일 전망’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 모바일 광고의 영향력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12일 밝혔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외 각종 자료를 인용해 2013년 국내 모바일 광고 규모는 4160억원 정도로 추정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2015년까
안철수 대선 후보가 청년창업사관학교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선 행보에 나선다.
안 후보는 21일 오후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찾아 창업현장 방문 및 청년창업CEO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방문 시간은 당초 이날 오후 1시에 예정돼 있었으나 안 후보의 개인 일정으로 30분 늦춰졌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지난해 3월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