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년간 정밀시험 분석기기와 관련 제품을 판매·개발해온 영인그룹(영인과학·영인랩플러스·영인크로매스·영인에스티·영인에스엔·솔루션렌탈)은 과학기술 전문기업답게 사회공헌 활동도 과학기술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영인그룹이 제일 잘 아는 과학기술을 사회와 나누기 위한 고민에서 출발해 2008년부터 ‘영인사랑나눔’이 총 22차례 진행됐다. 영인사랑나눔은 소규모
영인프런티어는 자사와 관계사인 영화과학, 영인에스티, 와이앤씨사이언스 등이 17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KOREA LAB 2018(제12회 국제 연구ㆍ실험 및 첨단분석장비전)’에 부스를 마련하고, 각 분야별 첨단 분석기기 및 연구장비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KOREA LAB 2018’은 이화학, 바이오생명공학,
영인프런티어 계열사인 영인에스티는 이달 7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9회 국제환경산업기술 & 그린에너지전(ENVEX 2017)'에 참가해 환경 수질분야의 첨단 분석기기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영인에스티는 국내의 대표적인 바이오 과학기기 공급업체인 영인프런티어의 계열사로 GE-Sievers TOC분석기 등 수질 환경산업분야의 첨단 분석기기 및
영인프런티어 영화과학 등 영인계열사 5개사는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KOREA LAB 2017'(제11회 국제 연구ㆍ실험 및 첨단분석장비전)'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KOREA LAB 2017'은 식품, 제약, 화장품, 바이오 생명 공학, 화학산업 등 이화학 및 바이오생명공학 분야의 최첨단 연구장비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영인프런티어 계열사인 영인에스티는 신개념 분석시료 필터링 장치 Sartorius Claristep을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
Sartorius는 바이오·제약, 식품, 화학, 반도체 산업에서의 연구개발, 품질보증, 제조 생산을 위한 최첨단 장비와 관련 소모품 그리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독일의 대표적인 글로벌 과학기기 기업이다.
Sartorius Clar
영인프런티어 계열사 영인과학이 독자 개발한 슈퍼(super) 초순수 제조장치인 ‘아쿠아퓨리 5 시리즈(aquapuri 5 series)’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aquapuri 5 series는 첨단 분석과학기술 기업인 영인과학이 올해 창립 41주년을 맞이해 순수 독자 기술로 자체 개발해선보이는 슈퍼 초순수 제조장치이다.
초순수 제조장치란 연구실
영인프런티어 계열사인 영인에스티는 지난 20일 부산 경성대학교에서 총유기탄소(TOC) 분석 세미나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경성대학교 공동기기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최근 수질환경과 식음료의 안전 및 품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첨단산업인 반도체·디스플레이, 생명과학(제약·바이오) 산업의 핵심공정에서 필요한 장비에 대해 두
영인프런티어가 계열사 시너지 효과에 힘입어 안정적인 성장세가 전망된다며, 2018년까지 연 400억 원 매출 목표를 세웠다.
영인프런티어는 2015년 국내외 바이오 시장의 호황에 힘입어 매출액 약 246억 원, 영업이익 약 6억5800만 원을 기록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에도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 199억627만 원과 영업이익 4억
영인프런티어, 영인과학을 비롯한 영인계열사들이 전교생 32명의 강화 강서중학교에서 ‘제16회 영인사랑나눔’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3D프린터 및 pH미터 등을 기증하고 평소에 접하기 힘든 과학기기를 통해 학생들의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과학체험교실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강서중학교 학생은 “3D모델링 프로그램으로 게임ㆍ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