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은 전기차 주행거리 1㎞당 50원이 적립되는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의 일곱 번째 시즌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은 친환경 전기차를 활용한 고객 참여형 CSR 활동이다. 롯데렌터카 제주 오토하우스에서 전기차를 대여하면 자동 참여된다. 전기차 주행거리 1㎞당 50원씩 기부금이 적립된다. 2018년 시작한 이
연말을 맞아 외식 프랜차이즈·식품업계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자사 식품 또는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봉사를 펼치고 있다.
9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최근 ‘치킨대학 착한기부’를 통해 대한적십자 광주봉사회, 다사랑요양원, 장애인복지시설 승가원 등에 10차례에 걸쳐 약 1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비비큐 그룹이 자사 외식산업 전문인력 육성 기관인 치킨대학을 통해 조리된 치킨을 나누는 ‘착한기부’로 올해 1분기까지 1500마리의 치킨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BBQ의 ‘착한기부’는 치킨대학에서 매장 오픈을 위해 기초교육을 받는 패밀리가 조리한 치킨을 ‘베데스다’, ‘승가원’, ‘엘리엘동산’ 등 이천 치킨대학 인근 장
SK가스가 희망을 담은 LPG 1톤 트럭을 전달했다.
SK가스는 22일 경기도 이천 소재 승가원 자비복지타운에서 ‘에코(Eco) LPG 행복트럭 전달식’을 가졌다.
SK가스는 9월부터 3개월간 LPG 1톤트럭 운전자 지원프로그램 '봉고아빠 힘내세요! 에코 LPG가 있잖아요'을 진행하고 '행복응원'을 통해 공모된 사연 중 선정된 3명 중 1명에게 친환
친환경 LPG 전문 기업 E1이 장애인 복지시설 21개소에 기부금 총 1억500만 원을 전달했다.
25일 E1에 따르면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24일 21개 복지시설 중 한 곳인 서울 성북구 소재 승가원에서 진행됐다.
E1은 2011년부터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를 통해 전국 21개 장애인 복지시설에 매년 1억 500만 원을 후원하는 ‘희망충전캠페
현대자동차그룹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기프트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저소득층이나 취약계층에 차량을 제공해 맞춤형 창업지원으로 자립의 기회를 주는 것이다.
현대차그룹은 2010년부터 올해까지 8년째 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차가 필요한 이웃에게 차를 선물하자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특별한 사연을 검토해보고 지원 대
현대자동차그룹이 대표적 사회공헌사업인 ‘기프트카’의 여섯 번째 시즌을 맞아 3일부터 ‘기프트카 셰어링 캠페인’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더욱 확대된 ‘기프트카 셰어링 캠페인’은 기존 창업지원용 기프트카와는 별도로 누구나 기프트카를 신청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프트카 셰어링 캠페인’에 참여를 원할 경우, 내년 2월
SBS '8뉴스'를 진행하는 정미선 아나운서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29일 SBS에 따르면 정미선 아나운서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진행을 맡았던 2008년 희귀난치병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 문제에 관심을 갖기 시작해, 국민건강보험공단 홍보대사에 임명되면서 받은 출연료 1000만원을 월드비전과 '세상에서 가장 아름
현대차그룹은 자립을 꿈꾸는 어려운 이웃에게 창업용 차량을 선물하는 '기프트카 캠페인 시즌6'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기프트카 캠페인 시즌6의 주인공으로 선정되면 현대차 '포터', '스타렉스'와 기아차 '봉고', '레이' 등 창업계획에 적합한 차량과 함께 차량 등록에 필요한 세금과 보험료를 지원받는다.
또 500만원 상당의 창업자금 및 마케팅지원과
비타500이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고, 미래를 응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광동제약은 지난해 다음카카오 온라인 모금 서비스 ‘다음희망해’와 진행한 ‘착한 비타500과 함께하는 착한 캠페인’을 통해 총 24명의 백혈병소아암 어린이에게 1억5000여만원의 치료비를 전달하는 등 지원을 계속해왔다고 24일 밝혔다.
2014년 캠
광동제약은 지난 15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소재 장애아동복지시설인 승가원을 찾아 건물 보수작업과 장애아동을 돌보는 나눔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회사 직원과 가족 및 사단법인 ‘희망의 러브하우스’ 자원봉사자 50여명이 참여, 승가원에 거주하는 장애아동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페인트칠 등 건물 보수 작업과 주변 정
현대자동차그룹은 8일부터 창업 의지를 가진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창업용 차량과 창업자금을 지원하는 ‘기프트카 시즌5 캠페인’의 접수를 받는다.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한 현대차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기프트카 캠페인은 차사순 할머니, 승가원 천사 등 자동차가 필요한 다양한 이들에게 차를 선물해 화제를 모았다.
기프트카 주인공으로 선정되면 현대 포터,
현재 줄눈·대리석 연마 전문 ‘슈퍼맨 아빠’를 운영하고 있는 신현휴씨. 그에게는 2000년 들어 두 번의 시련이 있었다. 지난 2001년에는 음료 대리점 사업을 시작했지만 수금이 어려워지면서 사업을 접어야 했다. 신씨는 이후 유통업체 지입 배송기사로 취직했다. 안정적인 수입을 얻던 신씨에게는 2010년 가족의 병마라는 또 다른 시련이 닥쳤다. 막내딸이 신장
SK C&C가 10월 가을을 맞아 그 동안 봉사활동을 진행해 온 7개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릴레이 가을 나들이 행사를 진행한다.
SK C&C는 첫번째 가을 나들이 행사로 경기도 광주시 소재의 한사랑 마을 소속 뇌병변·정신지체 장애인들과 한국 민속촌 방문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 날 ‘가을 행복 소풍 행사’에는 SK C&C 인프라 운영본부장 이수
개그맨 김병만이 절에서 이벤트를 연다.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법진)은 오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1박2일간 전북 김제 금산사에서 김병만과 함께하는 템플스테이 10주년 기념 열린 콘서트, ‘나는야 꿈꾸는 거북이’를 개최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400여 명이 함께하는 금산사 열린 콘서트 ‘나는야 꿈꾸는 거북이’는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매일유업은 어린이날을 맞이해 복지시설 장애아들을 위해 요리 재능을 기부했다.
매일유업은 지난 3일 사내 FS(Food Service) 본부 직원 20여명이 어린이날을 맞아 장애아 복지시설인 ‘승가원’(서울시 성북구 소재)을 방문해 파스타 등 간식 후원과 요리 체험 교육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봉사단은 3개조로 나뉘어 매일유업이 수입
우리금융그룹은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우리금융그룹 전 계열사 임직원 1300여명이 참여하여 배추 3만여포기를 담그는 '한마음 김장 나눔' 자원봉사를 25일 서울교육문화회관 및 전국 각 지역등에서 동시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마음 김장 나눔'행사는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우리금융그룹 자원봉사대축제(11월 ~ 12월말)'의 일환으로 나눔
경희대학교는 학생 봉사 단체인 ‘경희봉사단’ 60여명이 29일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봉사단은 사전에 참가 신청을 한 경희대학교 학생들과 지역 기관 관계자와 함께 경희대학교 노천극장에서 배추 300포기로 김장을 담글 예정으로 완성된 김장김치를 승가원, 해피하우스 등의 사회복지기관과 기초생활대상자를 포함한 회기 지역 70개 가
현대자동차그룹은 자사의 ‘Gift-Car’캠페인이 ‘2010 대한민국 광고대상’ 영예의 대상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광고단체연합회는 지난해 9월1일부터 올해 8월31일 사이에 집행된 총 915편의 광고물에 대해 실시한 심사 결과 ‘Gift-Car’캠페인이 단순한 감동과 희망을 주는 기존 기업PR 캠페인을 넘어 고객들이 선호하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기프트-카’캠페인이 ‘2010 대한민국 광고대상’ 영예의 대상에 선정됐다.
한국광고단체연합회에서 매년 대한민국에서 가장 주목 받은 광고에 수여하고 있는 ‘대한민국 광고대상’은 학계 및 광고업계 전문가들의 철저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어 국내 최대 권위를 자랑한다.
연합회는 2009년 9월 1일부터 2010년 8월 31일 사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