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착한택배’ 서비스…“중소상공인 물류비용 절감 효과 기대”
SK에너지는 네이버, 한진과 함께 중소상공인(SME)의 물류 부담을 덜어주는 ‘더(The) 착한택배’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더 착한택배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입점한 SME들의 상품을 한꺼번에 모아 공동집하 하는 서비스다. 입지 여건이 좋은 도심 내 SK 주유소에 해당 지역 내
CJ제일제당은 생분해 소재 관련 산학연 협의체인 ‘강소연구개발특구 바이오 플라스틱 미래테크 포럼(과기부·특구재단 주관)’에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통해 친환경 해양 생분해 소재 PHA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 및 실증 실험을 확대해 다양한 제품 개발을 진행할 방침이다.
29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포럼 출범식에는 CJ제일제
기아가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기아 인스파이어링 클래스-미래테크 진로탐구’ 참가자를 모집한다.
6년째 열리는 기아 ‘굿 모빌리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기아 인스파이어링 클래스-미래테크 진로탐구’는 올해 처음으로 개설된 청소년 진로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미래테크 분야 개념교육과 실습을 통해 미래 관련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된 수
SK텔레콤은 23일 제주과학고등학교에서 글로벌 ICT 트렌드를 소개하는 'YT 클래스'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YT클래스는 5세대 이동통신(5G)·인공지능(AI) 등 분야에서 일하는 SKT 직원들이 전국 영재고·과학고를 찾아 차세대 기술과 SKT 현황에 대해 강연하는 행사다.
행사에서는 SK텔레콤 최용진 데이터랩스장이 딥러닝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중소기업과 함께, 스마트에너지타운 구축 및 클라우드 컴퓨터를 활용하는 자율주행 전기차 개발을 추진한다.
서울과기대는 “전기정보기술연구소 주관으로 8개 중소기업과 역할분담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산학협력에 참여한 중소기업들은 역할을 분담하여 서울과기대 건물에 △모던텍(전기차 멀티충전기 로봇
정부가 인간과 함께 일하는 협동로봇을 중소제조업과 뿌리산업 중심으로 시범 보급한다. 또한, 성장잠재력이 큰 5대 유망분야 서비스로봇 상용화를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이같은 내용의 지능형 로봇산업 발전전략을 발표하고, 중소제조업의 경쟁력 확보와 로봇산업 혁신역량 강화를 위해 선도적 시장 창출, 부품 국산화율 제고, 제도 정비 등을 적극 추진하
한국제약협회는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이하 실용화진흥원)과 함께 제약·바이오 분야 유망기술을 소개하고, 기술의 데이터 베이스 구축과 연구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바이오파마 미래테크 콘서트(Bio-Pharma Tech Concert)’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17일 오후 1시 30분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 4층 강당에서 ‘미래창조과학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주 삼양옵틱스, 미래테크놀로지, 매직마이크로 등 7개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7일 밝혔다.
삼양옵틱스는 안경, 사진장비 및 기타 광학기기 제조업을 영위하는 업체로 주요 제품은 교한렌즈다. 지난해 매출 515억5400만원, 영업익 147억3100만원을 기록했다.
미래테크놀로지는 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업을 영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