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은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제11기 소비자패널 종합결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11일 열린 발표회는 서국동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지난 4월 선정된 소비자패널 12명이 참석해 소비자패널 활동 결과 보고 및 우수 패널에 대한 시상으로 진행됐다.
농협손보는 올해 6월부터 3개월간 소비자패널을 통해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
NH농협손해보험은 26일 연천 전곡농협에서 2024년 위더스(WITH-US) 시상식을 진행했다.
'위더스(WITH-US)상'이란 농·축협과 농협손해보험이 만나 연천지역을 넘어 경기발전과 지역사회 농업인의 건강과 재산보호를 위해 앞장서 상생발전을 추구하기 위한 비이자수익 등 시너지를 확대해 상호간 공동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의지를 다지며 NH농협손해보험에서
NH농협손해보험은 한국장애인IT고용협회와 장애인 등 정보화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사랑의 PC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장애인IT고용협회는 2006년에 설립돼 장애인 및 소외계층에 대한 정보기기 지원과 고용 확대를 통해 사회적 소외계층의 정보격차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법인이다.
전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본사에서 열린 협약
NH농협손해보험은 9월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를 본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농가에 약 200억 원 규모의 재해보험금을 신속하게 지급하겠다고 24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의 피해 집계에 따르면 이달 21~23일간 집중호우로 인하여 전국적으로 약 1만1000농지, 약 1만6000ha규모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으며, 논작물이 약 7100농지, 원예시설 약 280
NH농협손해보험은 서울 중구 소재 한국경제빌딩, 서울 영등포구 소재 화재보험협회 빌딩에서 쌀 소비촉진을 위한 '헤아림밥차와 함께하는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달 4일, 11일 양일에 걸쳐 진행된 이 캠페인은 농협에서 실시하고 있는 범국민 아침밥 먹기 운동의 일환이다. 협력업체 및 유관기관 임직원에게 아침밥을 제공해 우리 쌀 소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 사업장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가 장애인 근로자에 대한 고용 촉진 및 인식 개선에 이어 최근 스포츠 인재 육성 지원 계획을 밝히는 등 사회적 약자와의 상생을 추구하는 의미 있는 행보를 보여 주목받고 있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6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와 함께 ‘장애인 배드민턴 발전과 장애인 고용
NH농협손해보험은 고령인구 950만 시대에 간병에 소요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 줄 간병인 보장특화 상품 (무)NH365일간병인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간병인사용입원일당의 보장일수를 365일까지 늘려 간병비용 보장 기간을 늘리고 간병인사용 입원지원비 담보를 통해 사용한 간병비용을 일부 돌려줘 고객의 간병비용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NH농협손해보험은 서울 서대문구 소재 본사 구내식당에서 ‘임직원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농협에서 실시하고 있는 범국민 아침밥 먹기 운동의 일환으로 쌀값 불안정에 따른 농업인의 어려움 해결과 우리 쌀 소비 촉진 및 임직원의 건강을 위한 운동이다.
이날 캠페인에는 서국동 농협손보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150여 명
NH농협손해보험은 서국동 대표이사가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충북 영동군, 경북 성주군, 전북 익산시 소재 농가를 방문해 현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을 위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0일 전국 곳곳에 호우주의보 발령과 함께 폭우가 내려 주택과 농경지, 도로 등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서 대표는 농경지의 전국적인 피해 확인 및 사고조사를 지
NH농협손해보험은 농업인의 실익 증진을 위한 신상품 농업인생활안정보험을 17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상품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 중인 농업인월급제에 참여한 농업인이 사망 시, 지급된 대금의 상환액을 보장하는 상품으로 농업인월급제 수탁사업을 운영 중인 지역 농·축협이 가입대상이다.
농업인월급제는 가을철 수매자금의 일부(50~70% 범위 내)를
NH농협손해보험은 경기도 안성시에 있는 서안성농협을 방문해 농기계 사고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안전용품을 기증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캠페인에는 서국동 농협손보 대표이사를 비롯해 윤국한 서안성농협 조합장, 김경란 농촌진흥청 팀장, 백종철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본부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농기계 사고예방 캠페인에서는 다양한 농기계 사고 사
NH농협손해보험은 경기 이천시 소재 자매마을인 도달미 마을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서국동 농협손보 대표이사를 비롯한 헤아림 봉사단 40여명은 도달미 마을 주민들과 함께 깨 심기 작업 등을 실시하며 영농철 바쁜 농가의 일손을 보탰다.
서 대표는 “바쁜 영농철을 맞아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도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
농협금융은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E-순환거버넌스와 ‘자원순환 및 ESG경영 실천’ 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E-순환거버넌스는 폐전자제품이 친환경적으로 처리될 수 있도록 무상회수부터 재활용을 통한 재생원료 생산(자원순환)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수행하는 환경부 인가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농협금융은 지주
GS칼텍스재단은 22일 위험한 상황에 처한 이웃들을 헌신적으로 구조한 시민들을 선정해 2024년도 ‘GS칼텍스 참사람상’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남 여수시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김창수 GS칼텍스재단 상임이사, 신병은 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자들에게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2020년 제정된 ‘GS칼텍스 참
NH농협손해보험은 서울 광진구 소재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주는 ‘헤아림 정원’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2015년부터 시작한 서울정원박람회를 국제 행사로 확대 개최한 행사로 뚝섬한강공원의 6만 평의 부지에서 다양한 참가자들이 조성한 76개의 정원으로 구성돼 있다.
농협손보는 서
서국동 NH농협손해보험 대표가 10일 “변화·혁신 태스크포스(TF)를 통해 농협손보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연간 경영목표 달성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농협손보에 따르면 서 대표는 전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변화·혁신 TF’ 출범하고 “지난 1분기 당기순이익 목표를 달성했지만, 최근 경제상황을 고려할 때 올해 목표 달성은 불투명하다”면서 이같
NH농협손해보험은 서울 서초구 소재 더케이호텔에서 ‘2023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에 걸쳐 실시됐으며, 광주축산농협 김현성 지점장이 개인부문 대상, 전남 서영암농협이 4년 연속 사무소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개인 부문에서 임한빈 인천축산농협 실장, 서승일 충북 내수농협 과장
유진투자증권은 29일 크리스에프엔씨에 대해 고프코어 등 새로운 브랜드 사업이 시작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다만 액면분할로 인해 목표주가는 1만40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낮춰잡았다
이해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중저가 골프웨어 브랜드의 경우 향후 2~3년간 매출 급락 및 사업 철수 예상하며 살아남은 브랜드 위주의 시장 개편이 기대된다"며
NH농협손해보험은 서울 서대문구 소재 본사에서 윤리경영 강화를 위한 ’3행(行) 3무(無) 실천운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3행 3무 실천 운동‘은 범농협 캠페인으로 전 임직원이 반드시 실천해야할 3가지 항목과 근절해야 할 3가지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실천해야할 3행(行)은 임직원간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 조성을 위한 사항으로 청렴·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