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은 최대주주 보유주식 매매계약 관련 주식양도소송에서 패소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5월 체결된 남양유업의 최대주주 주식 매매계약과 관련해 한앤코19호 유한회사는 채무자 홍원식 외 2인에 대해 주식양도 소송을 제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날 채무자 홍원식 외 2인은 이 소송에서 패소했다"고 덧붙였다.
남양유업은 최대주주 보유주식 매매계약 관련 주식양도소송에서 패소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5월 체결된 남양유업의 최대주주 주식 매매계약과 관련해 한앤코19호 유한회사는 채무자 홍원식 외 2인에 대해 주식양도 소송을 제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날 채무자 홍원식 외 2인은 이 소송에서 패소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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