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중소협력사와 상생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인 ‘U+ 동반성장보드 2기’를 출범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출범한 U+ 동반성장보드는 협력사와의 구매간담회를 체계화해 중소협력사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U+ 동반성장보드 2기를 이끌어가게 될 중소협력사는 중계기, 유선장비, 단말장비, IT개발, 네트워크 공사 등의 1차 협력
LG유플러스가 중소협력사와 상생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인 ‘U+ 동반성장보드 2기’를 출범한다.
LG유플러스는 20일 상암동 사옥에서 다산네트웍스, 유비쿼스, 삼지전자 등 중소협력사 32개사와 ‘U+ 동반성장보드 2기’ 출범식을 가졌다.
지난해 출범한 U+ 동반성장보드는 LG유플러스와 중소협력사 직원들로 구성된 상생경영을 위한 협의체다.
이날 출범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