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은 2~11일 열리는 ‘BIXPO 2020(빛가람국제전력기술엑스포)’ 온라인 전시회에 참가해 전력 분야 기술을 선보인다.
한전KDN은 이번 전시회에 △차세대 배전 자동화 단말장치(FRTU) △전력통신기반 실버헬스케어 시스템 △PCIe(PCI-express) 카드 형태의 보안장치 △인공지능(AI)기반 보안관제 시스템 등 10종의 솔루션을 전시한다
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2017(BIXPO·빅스포)’는 에너지의 미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효성, LS, 일진전기, 현대일렉트릭 등 국내 기업을 비롯해 GE, 오라클, 지멘스, 화웨이 등 글로벌 기업 등 268개의 기업이 참여해 미래 기술 경쟁을 벌였다.
참가 기업은 신재생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