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광동 옥수수수염차와 함께하는 문화행사인 ‘V라인 시네마데이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광동제약 V라인 시네마데이트의 영화 ‘왓 이프’는 사랑에 회의적인 남자 웰레스(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완벽한 이상형이지만 이미 애인이 있는 여자 샨트리(조 카잔)을 만나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아슬아슬 로맨스를 펼치는 이야기를 아름답게 그렸다.
광동제약이 ‘V라인 시네마 데이트’와 함께 영화로 감성을 충전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17일 광동제약에 따르면 V라인 시네마 데이트가 이번에 함께 할 영화는 ‘우리는 형제입니다’이다. 어린 시절 고아원에서 헤어진 후 30년 만에 상봉한 두 형제가 30분 만에 사라진 엄마를 찾으면서 형제애를 되찾아가는 코미디 영화다. 장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충무로
광동제약이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시사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시사회는 문화 캠페인의 일환인 ‘V라인 시네마데이트’를 통해 진행한다. 만 12세 이상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20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고, 21일 결과를 발표한다. 신청자 중 140명에게 1인 2매씩 초대장이 제공되며, 시사회는 23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왕십리 CG
광동제약은 17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40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성원 사장의 이사 재선임 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최성원 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와 일본 게이오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광동제약에 입사, 2005년 3월부터 광동제약 사장으로 재임중이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김현식 부사장과 이용택 사외이사도 재선임됐다. 임경목 사외이사는 신규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