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가 ‘UHD 1등 플랫폼’ 입지 강화에 본격 나선다.
KT스카이라이프는 한·일 기술협력을 통해 8K UHD 실험방송을 추진하고, 무궁화 7호 신규 위성 활용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KT스카이라이프는 2015년 6월 UHD 방송 상용화 이후 지난해 UHD 셋톱박스에 안드로이드 OS를 최적화 시킨 ‘skyUH
KT스카이라이프 경영진들이 회사주식 매입을 통해 신규 사업을 성공시키겠다는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냈다.
KT스카이라이프는 24일 오후 이남기 대표를 비롯한 전 임원이 자사주 2억5300만 원 상당(1만5500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 측은 경영진들은 이번 자사주 매입을 통해 △스카이라이프 UHD A+ △스마트 IP백업 △스카이라이프
디엠티는 국내 위성방송사업자인 KT스카이라이프와 91억5000만원 규모의 초고화질(UHD) 전용 셋톱박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디엠티의 지난해 매출액의 9.9%에 해당한다.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 6월 1일 세계 최초 3채널 위성 UHD 방송을 상용화하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으며, 국내 유료방송 업계는 차세대 미디어 시장
초고화질(UHD) 방송시장에 KT스카이라이프가 마지막으로 뛰어들면서 UHD 방송을 둘러싼 케이블 업계와 IPTV 업계간의 한판 승부가 예상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KT스카이라이프가 6월 초 UHD 셋톱박스를 상용화하고, 3개 채널(SkyUHD, SkyUHD 2, UXN)을 선보일 예정이다. UHD에서 3개 채널을 선보인 것은 세계에서 처음이라 ‘UH
케이블TV가 두 개의 초고화질(UHD) 채널을 동시에 서비스하는 신기술 시연에 성공했다. 이로써 채널을 바꿀 때마다 UHD 화질을 즐길 수 있는 다채널 UHD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CJ헬로비전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두 개 채널에 초고화질(UHD) 방송 콘텐츠를 전송할 수 있는 차세대 케이블 전송기술 ‘4096-QAM(쾀)’서비스 시연에 성공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