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 종속회사 에이에스티지 채무 700억 보증 결정
△휴맥스, 현대모비스 AVNT 개발업체로 선정… 양산 예정금액 3436억
△해덕파워웨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KPX생명과학, 공시법인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인성정보, 50억 규모 CB 발행 결정
△지와이커머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및 거래정지
△데코앤이, 오건석 사외이사 중도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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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2개 종목, 코스닥 6개 종목 등 총 8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SG&G가 실적 호조와 베트남과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수혜 기대주로 꼽히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SG&G는 전거래일 대비 29.97%(1070원) 오른 4640원에 거래를 마쳤다.
SG&G의 올 상반기 기준 순
SG&G가 실적 호조와 트남과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수혜 기대주로 꼽히며 주가가 급등했다.
16일 오전 10시52분 현재 현재 SG&G는 전일대비 16.67%(595원) 오른 4165원에 거래되고 있다.
SG&G는 올 상반기 기준 순자산(자본)은 5613억원이다. 시가총액(1217억원, 15일 종가기준)에 비해 순자산은 무려 4.6배가 많다.
[종목 돋보기] 자동차 부품업을 영위하는 SG&G가 알짜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순자산이 시가총액의 4.6배에 달하며, 이익잉여금 역시 시가총액을 훌쩍 웃돈다. 여기에 계열사는 베트남과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수혜를 기대하고 있다.
16일 SG&G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 올 상반기 기준 순자산(자본)은 5613억원이다. 시가총액(1217
SG그룹이 오는 6일 ‘아산 온천 미소지움’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이 아파트는 충청남도 아산시 온천동 993번지 일대에 위치한 단지로 지하 2층~지상 20층 7개동으로 전용면적 △59㎡ 336가구 △68㎡ 96가구 △74㎡ 115가구 △84㎡ 39가구 등 총 586가구로 구성된다.
아산 온천 미소지움은 최대 90㎡까지 확장되는 와이
SG그룹이 신성건설을 인수한 뒤 첫 분양에 나선다.
SG그룹은 지난 2014년 아파트 브랜드 ‘미소지움’을 사용하는 신성건설을 인수한 뒤 SG신성건설로 사명을 변경했다. 특히 오는 2월 말 분양 예정인 ‘아산 온천 미소지움’은 SG신성건설의 첫 분양 사업장으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충청남도 아산시 온천동 993번지 일대에 들
에스지그룹은 생활정보지 ‘가로수’에서 시작해 적극적인 인수합병(M&A)을 통해 의류 제조 판매, 자동차 시트 제조 판매, 부동산 투자 및 임대업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중견그룹으로 성장했다. 이의범 회장은 SG충남방적, SG세계물산, SG고려, 마이크로오피스, 프라임아이앤티홀딩스 등의 대표이사를 겸임하고 있으며 SG고려를 통해 그룹 전체에 대한 지배력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