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 삼성전자와 43억 원 규모 반도체 검사보드 공급계약 체결
△수산인더스트리, 한국수력원자력과 새울원자력 1·2호기, 신월성원자력 1·2호기 기전설비 정비공사 수주
△금호건설, 에이스타의 PF대출금에 대한 1554억 원 연대보증 결정
△한국카본, 삼성중공업과 1676억 원 규모 LNG수송선 화물창용 초저온 보냉자재 공급계약
△에이프로젠, 유방암 등
의류 주문자상표 부착생산(OEM) 기업 씨싸이트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 합병을 통한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씨싸이트는 21일 NH스팩28호와의 스팩합병을 위한 계약서를 체결하고, 한국거래소에 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 연내 합병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상장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 맡았다. 이번 합병은 스팩합병 방식으로 진행되며,
상반기도 한 달 가량을 남겨 놓은 가운데, 삼성증권이 기업공개(IPO) 시장 공모 규모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끈다. 지난해 공모총액 1위를 차지했던 KB증권은 주관실적이 한 건도 없었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달 23일까지 IPO 공모금액을 분석해본 결과 삼성증권이 2125억 원(리츠포함·공동주관사 배분)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