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홈쿠첸은 와이파이(Wi-fi) 기능을 적용한 10인용 전기압력밥솥 ‘클래식 와이파이’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클래식 와이파이는 와이파이 기술을 적용, 외부에서도 밥솥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 ‘와이파이 스마트쿠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쿠킹, 자가진단, 기기설정, 밥솥상태 등의 메뉴를 실행할 수 있다. 또 기존 근거리무선통신(NFC) 밥솥
와이파이, NFC 등을 적용한 ‘스마트 밥솥’이 뜨고 있다. 최신 IT기술을 밥솥에 접목해 소비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제품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리홈쿠첸은 밥솥에 와이파이(Wi-Fi)기능을 확대 적용키로 했다. 밥솥에 와이파이 기술을 적용할 경우, 기존의 근거리무선통신(NFC) 밥솥보다 활용도가 높아진다. NFC 기술은 근거리에서만 제품을
리홈쿠첸은 자사의 스마트 NFC밥솥이 ‘스마트클라우드쇼 2013’ NFC특별관에 전시됐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클라우드쇼 2013’은 서울특별시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에서 이달 3일까지 열린다. 전 세계에서 초청된 유명 연사들의 컨퍼런스가 열리고, 전시회에서는 클라우드 컴퓨터, 근거리 무선통신, 3D프린터, 전차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