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다음달 7일 오후 2시부터 을지로 유안타증권빌딩 3층 강의장에서 ‘2017 수익형부동산 · 금융 통합 재테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한 부동산 금융 상품을 소개하며 상가, 오피스텔 등 수익형부동산 전반에 걸친 시장동향과 새로운 투자방안에 대해 안내한다. 유안타증권과 상가정보연구소가 공동주최
지난해 하루 평균 4곳의 동네의원이 문을 닫은 것과 관련, 전문가들은 재개발·재건축이 확정된 곳 등 입주를 피해야 할 상가를 조언했다.
개원 컨설팅 전문회사 MI컨설팅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2년 전국 요양기관 개ㆍ폐업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의원은 1821곳이 개원을 했고 1625곳이 폐업을 해 하루 4.45개가 문을 닫은 셈이다.
이런 결
최근 3년간 치과의원 3곳이 개원하고, 2곳이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원 전문 회사 MI컨설팅은 3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0~2012년 전국 시도별 요양기관 개폐업 현황’을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 3444곳이 개원을 했고 2321곳이 폐원을 해 연평균 773개소의 치과의원이 문을 닫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
상가정보연구소와 MI컨설팅은 공동으로 6일부터 한달간 ‘병·의원 개원 입지 무료 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
‘개원 입지 무료 상담 서비스’는 개원 입지 선정을 앞두고 고민이 많은 개원 예정의를 대상으로 과목별 입지 분석, 경쟁력 분석, 적정 임대료 분석과 개원 전반에 걸쳐 상담을 진행한다.
대상은 내과·소아과·ENT·가정의학과·피부과·안과·정형외과·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