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기대상’ 이유리 대상에 오연서 표정 3단 변화?… 오연서 소속사 “말도 안 돼”
배우 오연서가 표정 논란에 휩싸이자 오연서 소속사가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오연서 소속사 웰메이드예당 관계자는 31일 한 연예매체를 통해 “오연서가 이유리 대상 수상에 표정 관리를 제대로 못했다는 건 말도 안 된다. 오연서는 이날 감사한 마음으로 시상식을 끝까
이유리 오연서 MBC연기대상
배우 이유리가 '왔다! 장보리'의 국민악녀 '연민정'으로 2014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같은 시각 같은 작품의 주인공이었던 '도보리' 오연서의 표정 3단 변화에 관심이 쏠렸다.
30일 밤 9시부터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4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왔다 장보리'의
‘MBC 연기대상’ 거센 여풍 속에 이유리가 최고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30일 ‘2014 MBC 연기대상’이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신동엽, 수영이 진행으로 개최됐다. 이날 ‘MBC 연기대상’의 대상은 100% 시청자 문자 투표로 판가름된 가운데, 대상 후보로 ‘마마’ 송윤아, ‘왔다! 장보리’ 오연서, 이유리가 이름을 올렸다.
이날 ‘왔
2014 MBC 연기대상
연말을 맞아 올 한해 방송된 드라마 중 우수 작품과 우수 배우를 선정하는 2014 MBC연기대상 시상식을 앞두고 네티즌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MBC는 지난 26일 2014 MBC 연기대상 시상식 예고 동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올렸다. 이 영상은 올해 MBC에서 방영됐거나 방영 중인 '운명처럼 널 사랑해' '왔다 장보리(
'MBC 연기대상 수상자 불참'
'2013 MBC 연기대상'이 후보자들이 대거 불참하고 수상자들만 참석한 시상식이라는 구설수에 올랐다.
3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MBC 공개홀에서 이승기ㆍ한지혜 MC로 2013 MBC 연기대상이 진행됐다. 늦은 시각까지 계속된 시상식에서는 ‘기황후’ ‘구가의 서’ ‘백년의 유산’ ‘스캔들’ ‘황금무지개’ ‘오로라 공
공현주 이상엽
'MBC 연기대상' 수상자 이상엽이 수상소감으로 연인 공현주 언급하면서 공현주의 과거 SNS 글이 화제다.
공현주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주말 저녁은 MBC '사랑해서 남주나'와 함께"라며 "가족 혹은 연인 간에 사랑을 되돌아보는 시간 되세요"라고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공현주는 '사랑해'라는 팻말을 들고 환하게 웃으며
MBC연기대상 수상자, 수지
수지의 최우수연기상 수상을 두고 네티즌들의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여자 아이돌 그룹 미쓰에이의 수지는 30일 서울 여의도 MBC방송센터에서 열린 '2013 MBC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구가의 서'로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수지는 '여왕의 교실'의 고현정, '메디컬탑팀'의 정려원, '7급공무원
MBC 연기대상 수상자, 유이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2013 MBC 연기대상 우수 연기상 인증샷을 공개했다.
유이는 30일 오후 진행된 2013 MBC 연기대상에서 우수 연기상 특별기획 여자부문에서 수상한 후 트위터를 통해 "이런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며 "진짜 빠른 상인 것 같고 앞으로 남은 MBC 특별기획 '황금무지개' 잘하라는 의미라는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고현정이 수상소감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넌 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은 지난 12월 30일 열린 MBC 연기대상 시상식장을 찾아 수상자들의 무대 뒷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섹션 인터뷰에서 ‘MBC 연기대상’수상자 고현정은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말을 빼먹은 것 같아서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