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1일부터 내달 말까지 LG베스트샵을 비롯한 전국 주요 매장에서 ‘LG전자 창립 60주년 기념 고객사랑대축제’를 진행한다.
LG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의 건강을 위한 건강관리가전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건강관리가전 4종을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홈 뷰티 기기 ‘LG 프라엘 더마 LED 마스크’를, 3종 구매 시
LG전자가 깨끗하고 건강한 물(水)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조직을 신설하며 정수기 사업에 가속도를 낸다.
LG전자는 8일 경남 창원시 소재 창원R&D센터에 ‘물과학연구소’를 열었다. LG전자는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박영일 부사장, 정수기사업담당 이현욱 상무를 비롯해 학계·연구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LG전자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가 친환경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가 최근 영국의 비영리단체 ‘카본 트러스트(Carbon Trust)’로부터 업계 최초로 ‘탄소배출량(Carbon Measured)’과 ‘탄소 절감(Carbon Reducing)’에 대한 인증을 동시에 받았다고 4일 밝혔다. 공기청정기 분야에서 ‘
LG전자의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가 탄소 배출량과 물 사용량 절감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LG전자는 최근 영국 비영리단체 카본 트러스트서 LG퓨리케어 슬림 정수기가 탄소 절감과 물 절감에 대해 각각 인증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카본 트러스트로부터 탄소와 물 절감을 각각 인증받은 곳은 가전업계서 LG전자가 유일하다.
LG전자는 이번 인증에 앞서
LG전자가 ‘직수관 무상 교체’ 서비스를 앞세워 국내 직수형 정수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8일 LG전자에 따르면 ‘LG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의 최근 3개월 간 판매량이 10만 대를 돌파했다. 이는 1분 20초마다 1대씩 판매된 셈이다.
LG전자가 지난 해 초 LG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를 처음 선보인 후 지금까지 누적 판매량이 30만 대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는 LG전자가 2009년부터 키워온 정수기 사업 역량과 냉장고의 핵심부품 기술인 인버터 컴프레서, 냉각 기술 등을 결합한 제품이다. LG전자는 냉장고를 비롯 다양한 주방가전 사업에서 축적한 노하우와 고객 연구 경험을 기반으로 가족을 위한 맞춤형 정수기를 개발했다.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는 정수와 냉수는 물론 온수에도 ‘직수(直水)
LG전자가 선보인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는 2009년부터 키워온 정수기 사업 역량과 냉장고의 핵심부품과 기술인 인버터 컴프레서, 냉각 기술 등을 결합한 정수기다.
냉장고를 비롯한 다양한 주방가전 사업을 통해 고객 연구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가족들을 위해 내놓은 맞춤형 제품이다. 용량은 소비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120mL, 500mL, 1L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