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시설 ‘암사재활원’에서 봉사활동LG전자 노동조합도 자발적 지원 활동 나서
LG전자의 임직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LG전자는 10일 서울 강동구의 암사재활원에서 ‘LG전자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추석 맞이 특식 지원’ 행사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암사재활원은 대한사회복지회에서 운영하는 장애인복지시설로 중증장애 아
쉽고 간편하게 기부하는 ‘기부 키오스크’ 운영LG, 평택‧창원 사업장에 기부 키오스크 설치자회사 임직원들 지역사회 봉사도 잇달아하이프라자, 어르신 무료 급식 배식 돕고사회적 배려 대상자 위한 생필품 지원
LG전자가 일상에서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임직원이 쉽고 편하게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기부 키오스크’를 운영한다.
LG전자는 LG트윈타워를 비롯해
LG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들의 가족을 회사로 초청해 뜻깊은 시간을 선물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업장별로 사무직 구성원의 자발적 대의기구 ‘주니어보드’와 ‘LG전자노동조합’이 주관했다.
LG전자는 어린이날 하루 전인 4일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LG디지털파크에 임직원과 사내 협력사 직원 가족을 포함해 총 1만 명을 초대했다. LG디지털
27일까지 국내 9개 사업장 실시, 2년여 만에 재개국내·외 임직원 2만5000명 이상 참여…“보탬 되길”
LG전자는 이달 27일까지 국내 9개 사업장에서 헌혈증 기부 릴레이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LG전자 임직원들이 회사에 방문한 헌혈차량에 헌혈을 하고 받거나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헌혈증을 기부하면 이를 모아 헌혈증이 필요한 직원
세탁기, 건조기 120여 대 설치서비스 엔지니어 세탁시설 상주노조도 기금 활용해 물품 지원
LG전자는 중남부 메르신ㆍ남동부 타르수스 등 튀르키예 이재민 임시 거주지 8곳에 세탁기와 건조기 120여 대를 설치하고 무료 세탁시설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LG전자 서비스 엔지니어가 무료 세탁시설에 상주하며 필요한 지원을 제공한다.
피해가 큰 5개 도
18일 강원도 지역 마을에 가전제품 기증현재까지 ‘1사1촌 자매결연’ 마을 11곳 제품 기증은 물론 무상수리 활동도 지원
LG전자가 농어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을 실천하고 있다.
LG전자는 18일 강원 양양군(강현면 강선리)에 있는 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마을회관 등 공동시설에 냉장고, 식기세척기 등 가전제품을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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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초임 300만 원↑육아휴직 등 복리후생 개선
LG전자와 LG전자 노동조합이 평균 8%대의 ‘2022년도 임금인상안’에 최종 합의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 노사는 전날 올해 임직원 평균 임금인상률을 8.2%로 확정했다. 또 조직별 설명회 등을 통해 이를 임직원들에게 안내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해 LG전자는 임직원 평균임금을
대한산업보건협회 부설 한마음혈액원은 최근 LG전자노동조합평택지부와 헌혈운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헌혈증서 500매을 전달받았다고 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정기적인 단체헌혈로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로 했다. 또한 사내 헌혈뱅크 설립 및 활성화를 통해 수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헌혈증서를 지원하는 등 LG전자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Unio
LG전자 노동조합이 국제사회로부터 USR(Union Social Responsibility), 즉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 가치'를 인정받았다.
18일 LG전자 노동조합은 "지난해 12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로부터 ‘특별 협의 지위’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 노조는 근로자가 개인적으로 가입하고 독자적인 규약과 조직을 갖춰 운
LG전자 노동조합이 에티오피아 한국전쟁 참전용사를 대상으로 생활지원금을 전달했다.
LG전자 노동조합은 8일(현지시간)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위치한 ‘한국전참전용사복지회관’에서 약 100명의 생존 참전용사에게 생활지원금과 건강식품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LG전자노동조합
국내 IT 업계에 인재 쟁탈전이 달아오르면서 임금 인상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LG전자가 올해 직원 임금을 10년 만의 가장 큰 폭인 9% 올리기로 해 화제가 된 가운데, 언택트 열풍을 등에 업은 카카오, 네이버, 엔씨소프트 등 테크 기업의 평균 연봉은 지난해 처음 1억 원을 넘어섰다. 이에 임금 인상 담판을 마무리 짓지 못한 삼성전자의 행보에도 관심
LG전자가 올해 임금을 9%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와 LG전자 노동조합(이하 노동조합)은 올해 임금인상률을 9%로 확정하고, 조직별 설명회 등을 통해 직원들에게 알렸다.
9% 인상은 2011년 이후 10년 만이다. 상승 폭은 2000년 이후 가장 큰 수준이다. 최근 3년간 LG전자의 임금 인상률이 연 4% 수준인 것을
LG전자가 1일 농어촌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경북 영양(군수 오도창), 전남 해남(군수 명현관) 등에 있는 4개 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
1사1촌 자매결연은 농어촌 지역의 발전을 위해 기업과 마을이 자매결연을 맺어 일손 돕기, 농산물 직거래 등의 방식으로 교류하는 프로그램이다.
LG전자는 4개 마을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도록 할 예정이다
LG전자 노동조합이 올해도 어김없이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의 용기와 희생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LG전자 노동조합은 19일(현지시간)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있는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용사 협회’에서 생존 참전용사 120여 명에게 생활지원금과 건강식품 등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양승환 LG전자 에티오피아지점장이 L
LG전자가 코로나19로 인해 단체활동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환경보호 실천을 비대면으로 이어가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노동조합과 함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실천하고 있는 환경보호 활동을 공유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독려하는 동시에 최우수 아이디어는 전사 캠페인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LG전자는 대표이사 CEO 조성진 부회장이 임직원 30여 명이 19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은평재활원을 방문해 책장, 서랍장 등 가구를 직접 만들어 재활원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은평재활원은 가정에서 보호가 어려운 지적·자폐성 장애인을 위한 거주시설로 생애주기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재건축을 마쳐 장애인들이 사용할 가구가 필요한
LG전자가 지난해 말 전국 130여 개 서비스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협력사 직원 3900여 명을 직접 고용하기로 발표한 가운데, 이와 관련한 세부 내용에 대해 합의했다.
LG전자는 지난 13일 서비스센터 대표단과 직접고용 이후의 처우 등에 대해 합의했다고 15일 밝혔다. 합의내용에는 인사체계, 임금, 복리후생 등이 포함됐다.
LG전자는 5
LG가 협력회사의 지속성장을 위해 상생 생태계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 강서구 마곡에 위치한 LG 사이언스파크에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중소·벤처기업 및 스타트업을 위한 ‘개방형 연구공간’과 글로벌 기업, 연기기관의 공동 연구 공간은 ‘조인트랩’도 갖췄다. 개방형 연구공간에는 현재 스타트업
LG전자가 서비스센터의 서비스 엔지니어 등을 정규직으로 직접 고용한다.
LG전자는 전국 130여 개의 서비스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협력사 직원 3900여 명을 직접 고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들은 별도의 자회사가 아니라 LG전자의 정규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LG전자는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근까지 협력사가
LG전자 노동조합이 올해도 한가위를 앞두고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LG전자 노동조합은 지난 11일 서울 금천구의 독거노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쌀, 라면, 통조림, 밀가루 등의 식재료를 가득 담은 ‘사랑의 부식박스’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노동조합은 한가위를 앞두고 사업장이 위치한 서울, 인천, 평택, 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