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울트라 올레드 TV가 북미와 유럽에서 잇따라 올해의 TV에 선정됐다. 북미와 유럽은 프리미엄 TV가 가장 많이 팔리는 지역이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국 유력 IT매체 씨넷은 LG 올레드 TV(모델명: OLED65B6P, OLED55B6P)에 대해 성능, 디자인, 기능 등에서 10점 만점을 부여하며 올해의 TV(Best TVs of 201
미국 내 최고 권위의 소비자 전문 매체 ‘컨슈머리포트’가 65인치형 LG 울트라 올레드 TV에 대해 TV 평가 부문 역대 최고점인 85점을 부여하며 1위로 선정했다.
23일 컨슈머리포트에 따르면 LG 울트라 올레드TV 이번 모델이 역대 최고점을 경신한 것은 지난 6월 55인치형 LG 울트라 올레드 TV가 당시 역대 최고점(84점)을 기록한 이후 4개월여
LG 울트라 올레드(OLED) TV가 미국 소비자 매체 컨슈머리포트로부터 TV 부문 역대 최고점을 받았다.
9일 컨슈머리포트에 따르면 LG 울트라 올레드 TV 신제품(모델명 OLED55E6)은 최근 미국에 출시된 204개 TV 제품 평가에서 사상 최고점인 84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기존 최고점은 LG 울트라 올레드 TV(모델명 65EF9500)와 삼성
LG전자가 올레드 TV로 HDR(High Dynamic Range) 방송에서도 압도적인 화질을 보여줬다.
LG전자는 현지시각 2일부터 5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국영 방송사 ‘프랑스 텔레비전(France Télévisions)’과 함께 울트라 올레드 TV(모델명: OLED65E6)로 HDR 시험방송을 실시간으로 시연했다. 이번 시연은 파리에 있는 ‘프랑스
6일(현지시간) 오전 10시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6'에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은 회사가 LG로 조사됐다.
CES 소식지 'CES 데일리'는 6일 인터넷데이터 분석업체 버즈레이더(BuzzRadar)를 인용, CES 프레스데이가 열린 지난 5일 하루 동안 SNS에 언급된 16만50
LG전자가 유네스코(UNESCO)와 함께 LG 울트라 올레드 TV의 압도적인 화질로 세계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
LG전자는 현지시각 11월 30일부터 이달 1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2015 United Nations Climate Change Conference COP 21)’에서 유네스코가 지정한
LG전자가 미국에서 규모가 가장 큰 기차역에서 올레드 TV 알리기에 나섰다.
LG전자는 연말까지 뉴욕 맨해튼의 랜드마크인 그랜드 센트럴역에서 올레드 TV 로드쇼를 펼친다고 2일 밝혔다. 그랜드 센트럴역은 유동인구가 하루 평균 70만 명에 육박하고, 전 세계의 방문객들이 몰려든다. LG전자는 올 연말까지 이곳에서 화려한 미디어 아트를 상영하며 방문객들에게
LG의 올레드 TV가 미국의 권위 있는 소비자 평가 기관 ‘컨슈머리포트(ConsumerReports.org)'의 대형 TV 부문 평가에서 1위를 석권했다.
16일 컨슈머리포트에 따르면 이 매체의 TV 55~59인치 부문 평가에서는 지난 8월 출시한 55인치 LG 올레드 TV(55EG9100)가 총점 80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78점)도 올해 초 출
LG전자 ‘울트라 올레드 TV’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5’에서 해외 주요 IT매체들의 호평을 받으며 각종 상을 휩쓸었다.
미국 최대 일간지 USA투데이의 자회사인 가전제품 평가 전문 매체 리뷰드닷컴은 65인치 ‘울트라 올레드 TV(모델명: 65EF9800)’를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드(Editors’ C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울트라 올레드 TV’를 출시했다. LG 울트라 올레드 TV는 독자적인 WRGB방식의 울트라 HD 해상도로 3300만개의 서브화소가 마치 실물을 눈으로 보는 듯한 생생한 화질을 제공한다. 25일 오전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레드 호텔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울트라 올레드 TV’를 출시했다. LG 울트라 올레드 TV는 독자적인 WRGB방식의 울트라 HD 해상도로 3300만개의 서브화소가 마치 실물을 눈으로 보는 듯한 생생한 화질을 제공한다. 25일 오전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레드 호텔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울트라 올레드 TV’를 출시했다. LG 울트라 올레드 TV는 독자적인 WRGB방식의 울트라 HD 해상도로 3300만개의 서브화소가 마치 실물을 눈으로 보는 듯한 생생한 화질을 제공한다. 25일 오전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레드 호텔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