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DR 서비스 시범사업 MOU 체결삼성ㆍLG, 스마트홈 솔루션으로 에너지 절감 지원전력사용량 절감 권고 이행 시 인센티브
삼성ㆍLG전자가 서울시,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보급하는 ‘주민 수요반응(DR) 서비스’ 시범사업에 참여한다. 각 사의 스마트홈 플랫폼을 통해 사업 가입 세대에 편리하고 쉬운 에너지 절감을 지원하기로 했다.
LG전자가 ‘노크온 매직스페이스’를 탑재한 디오스 냉장고 신제품을 공개했다.
LG전자는 2일 870ℓ 용량의 ‘LG 디오스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냉장고(모델명: F879NS73)’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LG전자가 디오스 냉장고에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기술을 적용한 첫 모델이다.
‘노크온 스페이스’ 기술은 지난해 3월 한국에 출시한 LG 시그니
LG전자가 매년 무상으로 직수관을 교체해주는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 라인업을 확대한다.
LG전자는 10일 ‘퓨리케어 슬림 스윙’ 정수기 신제품 6종(모델명 WD502AS/W/P, WD302AS/W/P)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폭이 17cm로 동급 제품 중 가장 얇은 수준이며 출수구와 받침대를 좌우로 180도 회전시킬 수 있어 사용이 편리하다. 또한 새
LG전자가 국내 최초로 무선랜(Wi-fi)을 적용한 통돌이 세탁기를 출시했다. 올해 출시하는 모든 생활가전에 스마트 기능을 탑재해 인공지능(AI) 기반 가전으로 진화시키겠다는 큰 그림의 퍼즐이 맞춰지고 있다.
LG전자는 22일 와이파이를 적용해 스마트 기능을 대폭 늘린 프리미엄 통돌이 세탁기 ‘블랙라벨 플러스’ 6종을 출시했다. 통돌이 세탁기에 무선랜
LG전자가 처음으로 인공지능(AI)을 탑재한 에어컨 ‘휘센 듀얼 에어컨’을 출시했다. 에어컨을 시작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다양한 생활가전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LG전자는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휘센 듀얼 에어컨을 비롯해 총 29종의 에어컨 신제품을 공개했다.
LG전자는 독자 개발한 딥 러닝(Deep Learn
LG전자의 빌트인 가전이 더욱 ‘스마트’해진다. LG전자는 일반 가전에 이어 빌트인 가전에도 스마트 기능을 기본 탑재해 스마트홈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올해부터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LG 스튜디오’, ‘LG 디오스 빌트인’ 등 국내외 출시하는 빌트인 가전 전 제품에 무선랜(Wi-fi)을 적용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내년 1월 5~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2017’이 50주년을 맞아 전 세계 미래 첨단기술의 경연장으로 변신한다.
새해 벽두부터 열리는 CES는 그 해 IT·전자업계에 이정표를 제시하는 장이다. 특히 표준이 될 만한 새 기술 규격이 공개되는 만큼, 업계의 관심도 크다.
특히 이번 CES는 창설 50주년을 맞은 자리인 만큼 보다 다
LG전자가 선보인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는 2009년부터 키워온 정수기 사업 역량과 냉장고의 핵심부품과 기술인 인버터 컴프레서, 냉각 기술 등을 결합한 정수기다.
냉장고를 비롯한 다양한 주방가전 사업을 통해 고객 연구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가족들을 위해 내놓은 맞춤형 제품이다. 용량은 소비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120mL, 500mL, 1L 등
가정 10곳 중 4~5곳은 정수기를 사용할 만큼 정수기 렌탈 서비스는 보편화 되었다. 하지만 최근 정수기의 위생이 문제가 되고 있다. 2015년 정수기 문제로 한국소비자원에 신고된 건수는 8백여 건이 넘는다. 이 중 각종 이물질이 나온 경우만 5백여 건에 이를 정도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정수기 렌탈 회사에서 위생 관리를 받는데도 이러한 일들이
LG전자가 깨끗한 물과 사용자 편의성을 모두 갖춘 ‘퓨리케어 정수기’로 정수기 시장 공략에 나선다. 국내 유일의 정수기와 냉장고 사업을 동시에 운영하는 강점을 바탕으로 제품 간 성공적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17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퓨리케어 정수기와 디오스 얼음정수기냉장고를 선보였다. 조성진 사장은 “소비자 요구에 대한 연구와 주
LG전자가 차별화한 스마트홈 서비스인 ‘홈챗(Home Chat)’을 미국 시장에 본격 출시한다.
LG전자는 지난 4월 국내시장에 ‘라인’, ‘카카오톡’ 등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가전제품과 일상언어로 채팅하는 ‘홈챗’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달부터는 최대 스마트홈 시장의 하나인 미국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점차 확대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