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스마트워크(Smart Work)’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스마트워크’는 IT기기 등을 활용, 시간과 장소에 대한 제약 없이 업무를 실시간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의미의 신조어다.
실제 많은 기업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제약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일 잘하는 스마트워커로 만들어 줄 IT
한국오키시스템즈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7회 국제인쇄산업전시회(KIPES 2010)'에 참가해 LED프린터를 선보였다.
이번 KIPES 2010에선 오키 LED프린터의 컴팩트한 크기에서 빠르게 출력되는 고해상 인쇄물과 다양한 출력물을 쉽게 출력할 수 있는 오키 LED프린터의 범용성이 뛰어난 평을 얻었다.
또한
오키프린팅솔루션은 오키가 독자적으로 보유한 EFB (Epi Film Bonding: 에피 필름 접착)기술로 차세대 LED 어레이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27일 발표했다.
LED 자체로는 빛을 발산하는 것이 유일한 기능이지만 EFB기술로 LED에 스위칭 기능을 추가해 칩의 폭을 22% 줄일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오키가 선보이는 LED 프린터는 새롭게
하나대투증권은 26일 대진디엠피에 대해 LED 조명시장 확대와 각국 정부의 육성정책에 따른 LED 성장성 부각, 삼성전자 프린터 강화 전략에 따른 프린터 부품 재부각 등 주가모멘텀을 제공할 것이라며 주가도 저평가된 상태로써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권성률 IT팀장은 양호한 4분기 실적과 향후 전방 산업의 성장
한국오키시스템즈가 개인용 프린터 시장 진출 선언과 함께 국내 레이저 시장에서 전방위 영업 및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오키시스템즈는 21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2010년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개인 사용자들을 겨냥한 보급형 컬러프린터 2종과 보급형 컬러복합기 1종, 고사양 컬러프린터 2종 등 총5개 기종의 신제품을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