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와 KTB그룹이 대학생 창업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협회는 KTB그룹과 함께 아이디어 경진대회 ‘KTB 벤처 챌린지 2020’를 전날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국내외 75개 대학, 총 228팀이 참가를 신청했다. 이후 약 3달간의 평가 및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최종 10팀이 선정됐다.
대상은 대체식품 디저트를
KTB그룹은 15일 엘컨벤션에서 KTB Venture Challenge 2020(KTB 벤처 챌린지2020 )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창업지원금을 전달했다. 2019년부터 시작한 이 행사는 연간 2억 원 규모로 총 5년간 1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우수 대학(원)생 창업 인재를 발굴하는 벤처ㆍ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이 행사는 2019년부터
KTB그룹은 사단법인 벤처기업협회 산하 서울벤처인큐베이터(SVI)와 함께 ‘KTB Venture Challenge 2020’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KTB Venture Challenge’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우수한 창업인재를 발굴·육성해 창업을 지원하는 벤처·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신청자 중 서류전형과 발표평가를 통해 20팀을 선발
최근 IB(투자은행), PF(프로젝트파이낸싱) 등 주력사업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증권사들이 전문성과 효율성을 앞세워 각자 대표 체제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 KB증권 등 초대형 IB를 비롯해 교보증권, KTB투자증권, 신영증권, 유진투자증권 등 중소형 증권사들도 각자 대표 체제를 도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
벤처기업협회 SVI(서울벤처인큐베이터)는 KTB그룹과 함께 대학생 창업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2019 KTB 벤처 챌린지(VENTURE CHALLENGE)'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26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6월 14일부터 7월 4일까지 참여팀 모집을 진행했으며, 국내외 69개 대학에서 총 152팀이 신청을 했다. 이후 서류 및 발표 평가와
KTB그룹은 벤처기업협회 SVI(서울벤처인큐베이터)와 함께 18일과 19일 양 일에 걸쳐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에 위치한 메이커스페이스 G캠프에서 대학생 스타트업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KTB그룹의 대학생 스타트업 육성 프로젝트인 ‘KTB 벤처 챌린지(Venture Challenge)’일환이다. 캠프 참가자는 총 81명, 30개 팀이다. KTB
벤처기업협회 SVI(서울벤처인큐베이터)는 KTB그룹과 함께 대학생 창업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2019 KTB 벤처 챌린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SVI는 1999년 개소한 민간 최초의 창업보육센터다. 20주년을 맞는 올해 민간 액셀러레이터로 등록, 벤처 챌린지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민간 기업과 함께 창업활성화 모델 확산을 위해 노
KTB그룹이 벤처기업협회 산하 SVI(서울벤처인큐베이터)와 손잡고 향후 5년간 총 10억 원을 출연해 대학생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17일 KTB그룹은 매년 AI, 빅데이터, 콘텐츠 등 고부가가치 창출 지식서비스 및 제조(하드웨어) 분야와 사회문제 해결 관련 창의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제시한 대학생 10개 팀에게 사업자금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