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L&C는 하이엔드 엔지니어드 스톤 '오피모 컬렉션'을 론칭한다고 22일 밝혔다.
엔지니어드 스톤은 순도 100%의 고품질 천연 광물인 석영을 사용해 표면 긁힘과 파손 위험이 적고, 천연 석재에서 일어날 수 있는 깨짐이나 색상 불균형 현상을 최소화 했다.
현대L&C에 따르면 오피모는 국내 엔지니어드 스톤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자사 브랜
현대L&C가 글로벌 인테리어 스톤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건자재 기업인 현대L&C는 지난달 31일부터 사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23’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KBIS는 세계 600여 개 업체가 참가하는 북미 지역 대표 주방·욕실 전시회
2일까지 KBIS 참가해 ‘씽큐 업’ 가전 선봬
LG전자가 초(超)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에 UP 가전을 결합한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앞세워 미국 빌트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부터 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23’
KBIS 2023서 '데이코' 쇼룸 수상 영예공간미ㆍ다채로운 체험 경험 등 호평
삼성전자는 럭셔리 빌트인 가전 브랜드 데이코(Dacor)가 미국 주방욕실협회(NBKA)로부터 '2023 혁신 쇼룸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데이코는 삼성전자가 2016년 인수한 미국의 대표적 럭셔리 가전 브랜드다.
혁신 쇼룸상은 1월 31일부터 2일(현지시간)까지
스마트싱스 에너지ㆍ넷 제로 홈 등 친환경 노력 소개 비스포크 체험 공간 및 데이코 빌트인 패키지도 선봬
삼성전자가 31일부터 다음 달 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주방ㆍ욕실 전시회인 ‘KBIS 2023’에 참가해 지속가능성과 맞춤형 경험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가전 라인업을 선보인다.
KBIS에는 전 세계 420여 개 업체가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