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생명과학은 자회사인 VGXI가 8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제42회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에 3년 연속 공식 초청을 받아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1983년 시작된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체이스가 주최하고 전세계 헬스케어 기
큐리언트가 CDK7을 저해하는 신규기전의 항암치료제 Q901의 미국 물질특허가 등록됐다고 4일 밝혔다. 미국은 지난해 8월 호주 특허에 이어 Q901의 두 번째 특허등록국이 됐다. Q901은 현재 일본, 멕시코, 이스라엘에서도 특허 허여 통지를 받아 특허등록국이 지속적으로 추가 확대될 예정이다.
Q901은 CDK7을 표적하는 인산화 효소 저해제로 높은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2024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와 ‘바이오텍 쇼케이스 2024’에 참여해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50여 개국 이상의 전 세계 투자자와 업계 관계자 및 기업 등이 참여하는 행사다. 바이오텍 쇼케이스는 세계적인 바이오 파트너링 포럼을 개최하는
에이비엘바이오는 2024년 1월 8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제42회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매년 1월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헬스케어 행사다. 글로벌 빅파마 및 신흥 바이오
GC셀(이하 지씨셀)은 내년 1월 8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매년 50여 개국 1500여 개 제약·바이오 기업 최고 경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중장기 사업 계획을 발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투자 행사다.
지씨셀은 이번 콘퍼
국내 대표 바이오기업들이 2023년 새해 미래 청사진을 발표했다. 핵심은 차세대 항암플랫폼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과 생산능력 강화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롯데바이오로직스는 ADC를 미래 먹거리로 선정하고, 생산시설 확대 등 적극적인 투자에 나선다. ADC는 암 항원에 반응하는 항체와 암을 죽일 수 있는 항암제를 결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는 2030년까지 톱 티어 바이오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선언했다.
존림 대표이사는 11일(현지시간) 2023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올해 4공장을 필두로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펼치는 한편, 제2바이오캠퍼스를 통한 생산능력 확장도 추진할 것”이라며 “항체약물접합체(ADC)·유전자치료제 등 차세대 의약품으로 의약품위탁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는 10일(현지시간)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아시아·태평양 트랙에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서의 본격적인 진출을 알리고 향후 10년의 중장기 비전을 발표했다.
9일부터 나흘간 진행되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올해로 41회째를 맞는 바이오 업계 최대 행사다. 전 세계 50여 개국 1500여 개 기업과 투자자들이
샤페론이 9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와 연계해 진행되는 ‘바이오 파트너링(BIO Partnering at JPM)’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바이오파트너링은 글로벌 바이오 기업 및 투자사들이 다양한 기술제휴 및 연구협력, 투자유치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
샤페론은 자사의 핵심 기술과 주력 파이프라인의 임상 2상 결과를 중
인공지능(AI) 기반 혁신신약 개발 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는 9~1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하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올해로 41회를 맞는 바이오·제약업계 최대 규모 투자 행사로, 매년 50여 개국 150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2021년부터 공식 초청받
진원생명과학 자회사 VGXI가 9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제41회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VGXI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가한다.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전 세계 헬스케어 기업과 벤처캐피털 및 사모펀드 등의 투자기업이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행사이다. 올해는
오름테라퓨틱은 9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제41회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참가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의 공식 초청에 따른 것이다.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전 세계 제약·바이오 기업 관계자와 전문 투자 기관이 참가하는 행사다. 이 기간에 다양한 관계자들이 투자 유치 및 기술 제
롯데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제약사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BMS)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공장 인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바이오 산업 진출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고 3일 밝혔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5월 미국 뉴욕주 시러큐스시에 있는 BMS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 공장을 1억6000만 달러(약 2080억 원)에 인수 계약했고, 12월 31일부로 시러큐스
K-바이오 기업들이 세계 최고 권위의 제약·바이오 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출격한다.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과 투자자들이 모이는 자리로 대규모의 기술수출·공동연구 등의 성과가 기대된다.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2023년 1월 9일(현지시간)부터 나흘 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다. JP모건 콘퍼런스는 매년 50여 개국 150여 개
차바이오텍은 2023년 1월 9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2023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매년 50여 개국 1500여 개 제약·바이오 기업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투자 행사다.
차바이오텍은 해외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1대 1 미팅에서, 현재 집중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내년 1월 9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41회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전 세계 바이오제약 기업과 투자자가 한 자리에 모이는 행사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 2021년부터 비대
JW중외제약은 내달 9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2023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JW중외제약은 이번 콘퍼런스에서 해외 제약사 및 글로벌 투자사와 개별 미팅을 통해 자체 개발한 혁신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수출(라이선스 아웃) 등 기술제휴 사업 논의에 나설 계획이다.
JW중외제약
신약개발 전문기업 바이오리더스는 ‘2021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신약 플랫폼과 신약후보물질 ‘BLS-M22’에 대한 라이선스 아웃 논의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비밀유지계약(CDA)을 진행 중인 상태로 체결 후 후속 라이선스 아웃을 위한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BLS-M22는 최근 1상 임상시험을 완료한 뒤쉔병 치료제다. 뒤쉔병은 X
셀리버리는 제39회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자가면역질환 건선 치료제 ‘iCP-NI’의 최근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iCP-NI는 이미 내재면역제어 코로나19 면역치료제로 개발돼 미국 임상시험을 앞두고 있는 항염증 면역치료신약이다. 건선은 면역세포 중 T세포가 비정상적으로 활성화되고, 여러 염증유발물질이 분비돼 피부 각질세포의 과도한
엔지켐생명과학은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가해 22개 글로벌 빅파마, 투자은행과 기술 아웃라이선싱 및 공동협력 임상에 대해 협의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엔지켐생명과학은 코로나19 치료제와 항암화학방사선 요법으로 인한 구강점막염 치료제, 면역항암제 병용치료제에 대한 개발 경과를 발표했다.
엔지켐생명과학이 개발 중인 오리지널 합성신약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