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지주가 3분기 호실적을 기반으로 4분기와 내년 신용대출 영업, 주주환원 강화 등에 드라이브를 걸겠다고 발표했다. 내년 상반기에는 전북은행-카카오뱅크의 공동대출 상품 출시도 추진할 예정이다.
23일 JB금융은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한 193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올해 3분기까지의 누적 기준 순이익은 5631억
전북ㆍ광주은행 순이익 1127억ㆍ1611억 원JB우리캐피탈 1236억 원…전년 대비 21.4%↑보통주 1주당 현금 105원 분기배당 결정김기홍 회장 "미래 포트폴리오 개선돼야"
JB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지배지준) 3701억 원을 기록했다. 인은 전년 대비 13.5%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규모의 반기 실적이다.
25일 JB금융은 올해 상반
전북ㆍ광주은행 순이익 1127억ㆍ1611억 원JB우리캐피탈 1236억 원…전년 대비 21.4%↑
JB금융지주는 상반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 3701억 원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3.5%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규모의 반기 실적이다.
2분기 기준 당기순이익은 196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0% 증가했다.
JB금융은
뱅크샐러드는 6월까지 모든 고객에게 캐피털 신용대출에 적용 가능한 1% 금리 할인쿠폰을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뱅크샐러드 대출금리 할인쿠폰은 뱅크샐러드에서 대출 실행 시 금리를 할인해주는 쿠폰이다. 고객은 보유한 쿠폰의 할인율만큼 금리를 낮출 수 있다. 특히 쿠폰에 ‘강화' 기능의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를 추가해 재미를 더했다.
이달 말까지 뱅크샐러드
캐피탈 순익 증가가 그룹 수익성 견인전북은행 순이익 전년비 5.5% 증가보통주 1주당 현금 105원의 분기배당 지방금융지주 중 첫 분기배당 실시김기홍 회장 "균등 분기배당방안도 검토"
JB금융지주의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1732억 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JB우리캐피탈의 호실적이 그룹 전체 순이익 증가를 견인했다.
22일 JB금융
JB금융지주가 1분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 1732억 원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6.0% 증가한 실적으로,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순이익을 기록했다.
주요 수익성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3.8%, 자산수익률(ROA)은 1.10%를 기록해 동일업종 최고 수준의 수익성 지표를 지속적으로 유지했다.
특히 경영 효율성 지표인
신한자산운용은 이달 12일 총 380억 원 규모의 ‘신한벤처세컨더리 펀드 제1호’를 결성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벤처투자는 벤처세컨더리 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6월 기존 벤처캐피탈(VC)만을 대상으로 했던 출자영역을 자산운용사로 확대해 벤처세컨더리 분야 출자사업 공고를 발표한 바 있다.
그 결과 지난해 9월 신한자산운용을 비롯해 쿼드자산운용,
BNK·JB·DGB 지난해 당기순익 1조6000억 원BNK-JB간 격차 1732억 원서 443억 원으로 ↓JBㆍDGB, 성장동력 발표에 BNK 1위 지킬까
3대 지방금융지주 모두 지난해 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금융지주들은 선제적인 충당금 적립과 지난해 말 민생금융 지원을 원인으로 꼽았다. 올해 JB금융과 DGB금융이 각각 핀테크 기업과의
BNK와 JB금융지주가 지난해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두 지방 금융지주사는 충당금 적립과 상생금융 관련 비용 증가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의 지난해 연결 순이익(지배기업지분)이 6303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7742억 원) 대비 18.6% 감소한 수준이다. 4분기 순이익은 적자를 냈다. JB금융은 같은 기간 2.
은행 연체율 악화에 "경기민감업종 선정해 관리 강화"토스뱅크, 광주은행 공동 상품 상반기 출시 노력 핀테크와 전략적 제휴 확대…신성장동력 확보할 것
JB금융지주가 지난해 당기순이익(지배지분) 5860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2.5%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주요 계열사인 전북ㆍ광주은행의 순이익이 감소한 영향이다.
6일 JB금융은 지난해
전북ㆍ광주은행 순이익 2045억ㆍ2407억 원JB우리캐피탈 1875억 원…전년 대비 5.1%↑
JB금융지주가 지난해 당기순이익(지배지분) 5860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2.5% 감소한 수치다.
6일 JB금융은 지난해 실적을 발표하며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선제적인 충당금 적립 및 민생 금융지원 등 비경상적 요인을 감안하면 가이던스로
대출 중개ㆍ관리 핀테크 기업 핀다가 '오토 리스·렌트 서비스 2.0'개편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실제 견적이 심사 결과와 달라지는 경우 차액을 전부 보장하는 '견적 보장제'도 오토 리스·렌트업계 최초로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 개편으로 핀다 사용자는 상담 절차와 서류 없이 비대면으로 1분 만에 여러 금융사의 견적을 동시에 비교할 수 있게 된다.
개인신용대출 연체율ㆍ부실률 감소 위한 서비스JB우리캐피탈 이어 롯데카드ㆍ전북銀 등 4곳 추가 공급피플펀드 "올해 말까지 10곳 한정해 솔루션 공급"
피플펀드가 인공지능(AI) 리스크 솔루션 '에어팩(AIRPACK)'을 롯데카드ㆍ전북은행ㆍKB저축은행ㆍ다올저축은행ㆍJB우리캐피탈 등 국내 금융사 5곳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에어팩'은 개인신
3분기 누적 당기순익 전년비 1.3% 증가 광주은행 실적 견인…전북銀 1596억
JB금융지주가 3분기 기준 당기순이익(지배지분)이 1672억5700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1%(1670억 원)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지배지분)은 4934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 증가했다.
피플펀드가 대출 연체율 관리를 위한 인공지능(AI) 리스크 솔루션 '에어팩(AIR Pack)'을 JB우리캐피탈에 공급했다고 26일 밝혔다.
'에어팩'은 개인신용대출의 연체율과 부실률 감소를 위해 개발된 피플펀드의 AI 신용리스크 솔루션으로, JB우리캐피탈에 처음 공급됐다. AI기반의 신용리스크 솔루션이 실제 금융기관에 공급된 것은 온라인투자금융연계업
올해 상반기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한 4대 금융지주와 달리 지방 금융지주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조달금리가 높아지면서 수익성이 악화하면서다. 하반기 금융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충당금 규모를 늘려 건전성 관리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28일 각 공시에 따르면 3대(BNK‧JB‧DGB)금융지주의 올 상반기 합산 순이익은 1조967억 원으로 집계됐다
JB금융그룹은 핀다와 상호 지분 인수를 통한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JB금융그룹은 핀다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지분 15%를 취득해 2대 주주의 지위를 확보하게 되며, 지분 인수 절차가 마무리되면 JB금융지주가 5%, 전북은행이 10%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핀다는 2015년 설립된 금융비교플랫폼 핀테크 회사로 하반기에는 주
역대 최대 규모 반기 실적 달성했지만연체율 등 그룹자산건전성 지표는 악화김기홍 회장 "디지털 전략 강화 힘쓸 것""전북은행ㆍ인터넷은행 공동대출 출시도 추진 중"
JB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또한 핀테크 기업 '핀다' 지분을 인수해 2대 주주 위치에 올라선다.
JB금융지주는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 326
JB금융지주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이 3261억3800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증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반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2분기 순이익은 1627억7500만 원으로, 전분기 대비 약 0.4% 감소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6.2%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7% 증가한
JB금융그룹이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구호 성금 3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전국적으로 심각한 수해가 발생함에 따라 피해 지역 복구에 보탬이 되고자 JB금융 계열사인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등이 총 3억 원 규모 기부를 결정했다.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