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그룹은 7월부터 강남구 거주자우선주차장을 대상으로 IoT 기반 공유주차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한컴그룹은 강남구의 거주자우선주차장 4800면을 대상으로 IoT 주차센서를 설치한다. 이 곳에 한컴모빌리티의 IoT공유주차 플랫폼 '말랑말랑 파킹프렌즈'를 적용해 주차공유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선 오는 7월 중 1300면을 대상
서울 송파구는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을 도입한 공유주차 플랫폼 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공유주차 플랫폼 서비스’는 거주자 우선 주차구획을 배정받은 구민이 이용하지 않는 시간대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주차장을 공유하는 서비스다. 주차 공간 제공자는 이용료의 50%를 수익으로 가져갈 수 있고 운전자는 저렴한 비용으로 필요한
한컴모빌리티는 부산 진구와 손을 잡고 부산에 IoT 기반 공유주차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컴모빌리티와 부산 진구는 ‘IoT 공유주차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컴모빌리티는 부산 진구의 거주자 우선주차구역 일부를 대상으로 주차면에 대한 실시간 정보 제공부터 예약, 결제까지 가능한 서비
한글과컴퓨터그룹은 IoT 기반 공유주차 서비스 기업인 한컴모빌리티가 서울시에서 개최하는 ‘2019 세계 공유의 날 행사’에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내달 2일 서울시가 세계 공유의 날을 기념해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우수 공유 콘텐츠를 소개하고,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로다.
한컴모빌리티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글과컴퓨터그룹은 IoT 기반 공유주차 서비스 기업 한컴모빌리티가 구로구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손잡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한컴모빌리티와 구로구는 ‘IoT 실시간 스마트 주차정보 안내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컴모빌리티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거주자우선주차구역의 121개 주차면, 공영주차장 10개소의 1491면, 그린파킹 주
서울시 ‘그린파킹’ 사업이 올해부터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한 실시간 공유주차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한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IoT 기반 실시간 공유주차 시스템’은 주차면 바닥에 IoT 센서를 부착, 이 센서가 차량 유무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내용이다.
이용자는 민간 공유주차 앱을 통해 내주변 그린파킹 주차면 확인부터 예약,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