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태블릿 등 IT 기기 재순환 서비스를 통해 환경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민팃(MINTIT)이 ICT 꿈나무 사업을 5년째 이어가고 있다.
민팃은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올해 30명의 저소득 조부모가정 아동들의 IT 기기 구매 및 교육 프로그램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날 세이브더칠드런 본부에서 ‘2
SK네트웍스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ICT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SK네트웍스는 30일 전날 세이브더칠드런과 ‘2021 ICT 꿈나무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민팃(MINTIT)과 에이프릴스톤 등 정보통신 브랜드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의 IT 기기 구매와 교육 프로그램 활동을 지원한다.
ICT 꿈나무 사업은
하나금융나눔재단은 지난 8일 국제 구호 개발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사회공헌 사업 지원과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금융과 ICT(정보통신기술) 분야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하나드림'을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하나드림'은 금융과 ICT 분야로 진로를 희망하는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맞춤형
SK그룹은 '착하게 돈 벌기'를 모토로 적극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펼치고 있다.
SK네트웍스는 19일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2020 ICT 꿈나무 사업’ 협약을 맺고 ICT 취약계층 아동들의 IT 기기 구매와 교육 프로그램 활동 등 폭넓은 지원을 펼치기로 했다.
SK네트웍스는 지난해부터 자사 사업을 활용한 세이브더
SK네트웍스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ICT(정보통신기술) 소외계층 지원을 확대한다.
SK네트웍스는 19일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 본부와 ‘2020 ICT 꿈나무 사업’ 협약을 맺고, 정보통신사업 브랜드 민팃, 에이프릴스톤 등의 기부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ICT 취약계층 아동들의 IT 기기 구매 및 교육 프로그램 활동 등 폭 넓은 지원을
전국 정보통신기술(ICT) 꿈나무를 찾아가는 SK텔레콤의 이동형 ICT 체험관 ‘T.um(티움) 모바일’이 이번에는 경기도 시흥시를 방문했다.
SK텔레콤은 5일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시화초등학교에 티움 모바일을 설치하고 이날부터 7일까지 3일간 전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이 기간동안 체험 공간 전시와 함께 △즐거운 공부법을 알려주는 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