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글로벌 기업 DSM 자회사 아이헬스(i-Health)와 유산균 브랜드 ‘컬처렐’에 대한 국내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광동제약은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GG(LGG유산균)’을 함유한 ‘컬처렐 6종’을 국내에서 독점 판매한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컬처렐은 프로바이오틱스 부문에서 2016년 이후 6년 연속 세계 판매
컬처렐의 공식 유통사 한독이 장 건강과 면역력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컬처렐 이뮨 디펜스’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컬처렐 이뮨 디펜스’는 LGG(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GG) 유산균을 비롯해 비타민C와 아연을 함유한 3중 기능성 제품이다.
‘컬처렐 이뮨 디펜스’는 1일 1회 1 캡슐로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량에 충족하는 100억 마리(CFU)의
한독이 어린이 유산균 ‘컬처렐R 키즈 츄어블’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컬처렐R’은 한독이 지난 2015년부터 세계적인 비타민 원료 공급회사 DSM의 자회사인 아이헬스(i-Health)로부터 정식 수입∙판매하는 프리미엄유산균 브랜드로 3년 연속 세계 판매 1위를 기록 중이다.
‘컬처렐R 키즈 츄어블’은 유산균 증식과 유해균을 억제하고 원활한
한독은 프리미엄 유산균 ‘컬처렐’의 3년 연속 프로바이오틱스 세계 판매 1위 달성을 기념해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한독의 이번 사은 행사는 먼저 ‘위메프 슈퍼투데이 특가’에서 만나볼 수 있다. 25일 자정부터 단 하루 동안 위메프에서 컬처렐 전 제품을 최저가에 판매한다. 뿐만 아니라, 이달 26일부터 7월 25일까지 한독몰에서 ‘컬처렐
한독은 지난 4일 미국 I-Health와 프로바이오틱 제품 ‘컬처렐(Culturelle®)’에 대한 국내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미국 I-Health는 컬처렐을 공급하고, 한독은 컬처렐을 국내에서 독점 판매하게 된다.
한독에 따르면 컬처렐은 미국에서 판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제품으로 미국 소아과 의사와 약사가 추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