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한국의 국가 수소안전 전담 기관인 공사는 북미기반의 CHS(수소안전센터), 유럽기반의 IA HySafe(국제수소안전협회) 등 해외 수소안전 전문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정보를 나누고 있다.
또한, 한-독 국제공동연구 수행, ISO 197(수소기술 분야) 및 국제수소안전컨퍼런스(ICHS 2025)를 유치하는 등 다양한 국제협력 활동을 수행 중이다.
눈에 띄는 점은...
가스안전공사는 ICHS2025 국내 첫 유치를 위해 2021년 대회 주최 측인 HySafe에 국내 유치 의사를 밝히고 지난해 국내에서 HySafe 임원단과 수소안전 국제협력 콘퍼런스를 개최해 행사 유치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같은 해 연말에는 HySafe 총회에 참석해 HySafe 임원단 및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국 개최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혀나갔다.
올해 상반기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