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훈 카카오 대표가 주력으로 내세우고 있는 O2O(온ㆍ오프라인 연계) 사업을 강화한다. 다양한 분야에 대한 모든 것을 직접 하는 것보다는 게임 사업 모델에 적용하고 있는 플랫폼 전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임 대표는 10일 3분기 실적발표 이후 진행한 컨퍼런스콜에서 O2O 기업과 이용자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임 대표는 “카카오는 모
게임빌은 신작 ‘좀비하자드 forKakao’를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동시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게임은 글로벌 히트작으로 잘 알려진 ‘몬스터워로드’에 이어 에버플과 게임빌이 손잡고 선보이는 세 번째 작품이다.
‘좀비하자드’는 액션 디펜스 게임으로, 몰려오는 좀비들과 맞서 지구를 지키는 좀비 방위군의 스토리를 귀여운 카툰 풍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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