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의 한식 셰프 육성 프로젝트인 ‘퀴진케이(Cuisine. K)’의 성공 사례가 구축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퀴진케이 출신인 배요환 셰프가 모던 한식 레스토랑 ‘두리(DOORI)’를 창업한다고 24일 밝혔다. 퀴진케이 프로젝트를 거친 젊은 셰프가 자신의 레스토랑을 연 첫 사례다.
서울 용산구에 있는 ‘두리’는 한식과 양식 ‘둘이’ 만나 펼쳐
CJ제일제당이 한식 셰프 양성 프로젝트 ‘퀴진케이(Cuisine K)’를 통해 네번째 팝업 레스토랑을 선보인다.
CJ제일제당은 5월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소재 ‘이노플레이’ 1층에 팝업 레스토랑 ‘두리(DOORI)’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11월 ‘퀴진케이 팝업 레스토랑’ 운영할 참가자를 공개 모집했고, 소설한남 엄태철 셰프 등 한식과 외식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