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젤(Hugel)은 최근 대만에서 개최된 'AMWC ASIA & TDAC 2024'에 참여하며 아시아 시장 지배력 확대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AMWC ASIA & TDAC(Aesthetic Medicine World Congress & Taiwan Dermatology Aesthetic Conference)’는
휴젤이 최근 대만에서 개최된 'AMWC ASIA & TDAC 2024'에 참여하며 아시아 시장 지배력 확대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AMWC ASIA & TDAC(Aesthetic Medicine World Congress & Taiwan Dermatology Aesthetic Conference)’는 아시아를 중심으로 글로벌 의료진과 업계 관계자들
휴젤이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AMWC(Aesthetic & Anti-Aging Medicine World Congress) 모나코 2024’에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
AMWC는 전 세계 의료진과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시술 트렌드 및 학술 정보를 공유하는 세계 미용 안티에이징 학회로, 올해는 약 1만 5000명 규모
한국애브비는 메디컬 에스테틱 의료진 학술 프로그램 ‘AMI(Allergan Medical Institute)’ 10주년을 기념해 ‘AMI 에볼루션(AMI Evolution)’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캠페인은 엘러간 에스테틱스-애브비 컴퍼니가 직접 개발한 의료진 전문 학술 프로그램인 AMI의 성과를 담았다. AMI는 지난 10년간 미용
시지바이오가 3월 30일(현지시간)부터 4월 1일까지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국제미용안티에이징학회(Aesthetic and anti-aging Medicine World Congress, AMWC’ 전시에 참했다고 4일 밝혔다.
AMWC는 세계 최대 규모의 성형외과 및 미용 클리닉 분야 학술대회·전시로 매년 전 세계에서 1만 명 이상이 방문한다.
루트로닉이 3월 30일(현지시간)부터 이달 1일까지 모나코에서 열린 국제미용안티에이징학회(Aesthetic and Anti-Aging Medicine World Congress, AMWC)에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루트로닉은 루트로닉 지니어스(LUTRONIC GENIUS), 울트라(LaseMD ULTRA), 피코플러스(PICOPLUS),
한국외국어대는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GTEP사업단) 제17기가 최근 발대식을 열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GTEP사업은 전문지식을 갖춘 대학생 무역인재 양성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위탁 운영한다.
한국외대 제17기 GTEP사업단은 이달 초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 최대 규모 국제
휴젤은 최근 중국 청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 3대 미용·안티에이징 학회 중 하나인 ‘AMWC China(Aesthetic & anti-aging Medicine World Congress in China) 2022’에 참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미용·안티에이징(AMWC)의 중국 지역 학술행사로 올해 2회째다. 미용·성형 분야 관
휴젤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649억 원, 영업이익 250억 원, 당기순이익 158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을 지난해 동기 대비 1.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보다 15.2%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회사 측은 신규 시장에 대한 투자가 시작되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면서, 영업이익
휴젤은 독일연방의약품의〮료기기관리기관(BfArM)으로부터 미간주름을 적응증으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독일은 약 5000억 규모의 유럽 보툴리눔 톡신 시장(미용용)의 70%를 차지하는 주요 5개국 중 영국 다음으로 큰 시장이다. 올해 기준 약 800억 원 규모로 추정되는 독일 톡신 시장(미용
휴젤은 이탈리아 의약품청(AGENZIA ITALIANA DEL FARMACO)으로부터 미간주름을 적응증으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 50유닛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허가에 따라 휴젤은 유럽 최대 보툴리눔 톡신 시장인 영국을 포함해 유럽 8개 국가의 허가를 받았다. 휴젤은 1월 유럽의약품안전관리기구연합체(H
휴젤이 유럽 최대 보툴리눔 톡신 시장인 영국에 진출한다.
휴젤은 영국 의약품규제청(MHRA)으로부터 미간주름을 적응증으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 50유닛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영국은 유럽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70%를 차지하는 주요 5개국(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가운데 가장 큰 시장이다.
휴젤의 대만 합작법인 ‘휴젤 에스테틱 타이완’이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Letybo, 수출명) 200유닛(Unit)’ 홍보에 나섰다.
휴젤 에스테틱 타이완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2일 대만 타이베이 인터내셔널 컨벤션 센터(TICC)에서 열린 ‘AMWC asia(Aesthetic and anti-aging Medicine World Congressa
전세계 성형미용 시장에서 통증없는 니들(주사기)인 ‘나노소프트’가 혁신제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나노소프트는 주사에 대한 트라우마를 해소하기 위해 제작된 신생아 백신 주사기에 착안해 필러·보톡스 등 성형미용 시술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개발됐다.
국내에 처음 일명 ‘샤넬주사(NCTF BOOST 135 HA)’를 확대시킨 아이더마바이오는 프랑스 안티에이징 브랜
“5G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는 학회가 되려면 ‘콘텐츠’가 생명이죠.”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메이린클리닉에서 5일 만난 김형문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이하 대피모) 회장은 5G시대 학회의 명맥을 유지하기 위한 방안을 이 같이 밝혔다.
김 회장은 “앞으로 10년 내에 학회가 사라지고 의사들이 해외 학회를 직접 찾는 것이 아닌 가상현실(VR)을 통해 전 세계
메디톡스가 글로벌 유명 학회 참가를 통한 글로벌 인지도 강화에 나섰다.
메디톡스는 3일부터 6일까지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제17회 세계미용안티에이징학회(AMWC 2019)에서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히알루론산 필러를 홍보했다고 10일 밝혔다.
AMWC는 미용성형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글로벌 학회 중 하나로 매년 봄 모나코에서 개최
바이오 의약품 전문기업 휴젤㈜이 보툴리눔 톡신제제 연소비량 100만 바이알, 한화 약 2700억원 규모의 러시아 및 중남미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
휴젤은 전세계 4조원 규모의 글로벌 시장 공략을 목표로 보툴렉스 제품력을 알리기 위한 글로벌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휴젤은 미용ㆍ성형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러시아 및 중남미 신흥시장에서의 보툴렉스
“한국 의사의 우수성 알리고 싶다.”
26일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춘계학술대회 현장에서 만난 윤정현 회장(연세팜스클리닉 원장)은 지치지 않고 국내 의료기술과 한국의 우수한 개원의들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가교 구실을 하겠다고 밝혔다.
윤정현 회장은 지난해 추계학술대회에서 ‘국제방’을 운영하는 등 중국과의 학술교류에 공을 들였다. 그러나 중국 측과 이
바이오제약 기업 메디톡스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두바이 국제 피부 미용 컨퍼런스 및 전시회 2015(Dubai Derma 2015·이하 두바이 더마)’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메디톡스는 이 자리에서 자사의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와 보툴리눔톡신 A형 제제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을 소개했다.
두바이 더
LG생명과학은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 ‘이브아르(YVOIRE)’가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제13회 세계안티에이징학회(AMWC)의 메인스폰서로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세계안티에이징학회는 안티에이징 관련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와 영향력을 가진 미용성형학회로, 매년 봄 모나코에서 열린다. 올해는 세계 120여 개국에서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