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가 이태원에 음악 문화 공간인 스트라디움(STRADEUM)을 열었다. 음악 감상은 물론 공연, 토크, 쇼케이스 등의 프로그램을 갖춘 음악 문화 공간이다.
이름은 명품 현악기인 스트라디바리우스(SRTAD)와 음악당을 표현한 오디움(ODEUM)의 합성어. 좋은 소리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뜻. 스트리밍 서비스로 인해 음질이 등한시 되는 요
아이리버는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롯데호텔월드 잠실에서 열리는 '한국 하이엔드 오디오&럭셔리 페어(KHLF)'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KHLF는 하이엔드 오디오와 럭셔리 제품, 다양한 이벤트, 세미나 등을 모아놓은 새로운 콘셉트의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아스텔앤컨을 비롯한 하이엔드 오디오는 물론 홈시어터, 모바일 음향기기, 음반, 패션, 명품
아이리버 주가가 강세다. 6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한데다, 1400만원에 달하는 아스텔앤컨 오디오를 출시한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5일 오전 10시7분 현재 아이리버는 전 거래일보다 4.28% 오른 6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3일 아이리버는 오디오 브랜드 아스텔앤컨의 거치형 모델 ‘AK500N’을 3일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이리버는 오디오 브랜드 아스텔앤컨의 거치형 모델 ‘AK500N’을 3일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AK500N은 PC 없이 디지털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오디오 소스 기기로, 24bit/192kHz의 고음질 음원에서부터 DSD, Apple 무손실 음원 등 모든 종류의 디지털 음원 포맷을 재생할 수 있다. 또 DSD 전용 칩셋이 적용돼 Native
아이리버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5’에서 거치형 네트워크 뮤직 플레이어 AK500N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파이 오디오 브랜드 아스텔앤컨의 첫번째 거치형 모델로 고음질 음원에서부터 무손실 음원까지 모든 종류의 디지털 음원 포맷을 재생할 수 있는 오디오 소스 기기다.
CD에 내장된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