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에이아이는 심전도 분석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AiTiALVSD’(에티아엘브이에스디)가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권준명 메디컬에이아이 대표는 18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2023년 제2분기 혁신제품 지정서 수여 및 간담회에 참석해 김윤상 조달청장으로부터 혁신제품 지정서를 받았다. 이번 지정으로 ‘AiTiALVSD’는 조
메디컬에이아이는 세종병원그룹인 부천세종병원과 인천세종병원에 심전도 분석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AiTiALVSD(에티아엘브이에스디)’를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인천세종병원 건강검진센터에서는 5월 말부터 사용 가능하다.
‘AiTiALVSD’는 환자의 심전도를 입력하면 AI 분석을 통해 좌심실수축기능부전(Left Ventricular Systoli
메디컬에이아이의 좌심실수축기능부전((Left Ventricular Systolic Dysfunction, LVSD)을 선별하는 심전도 분석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AiTiALVSD’가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 신의료기술평가 결과 혁신의료기술로 지정됐다고 28일 밝혔다. 8월부터 종합병원 및 상급종합병원에서 비급여 혹은 선별급여 형태로 사용할 수
“의료기관에서 범용적으로 쓰이는 심전도 검사를 활용해 질환을 조기 진단하면 골든타임을 지키고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최근 본지와 만난 권준명 메디컬에이아이 대표는 올해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한 ‘AiTiaLVSD’(좌심실수축기능부전을 선별하는 심전도 분석 AI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
국내 바이오 헬스케어 스타트업들이 질환 발생 전 예측 소프트웨어 개발에 활발히 나서며 주목을 끌고 있다.
1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다수의 유망 업체들이 관련 기술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아 임상 현장에서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다. 질환이 발생하기 전 사전 예측을 통해 건강관리는 물론 질환 치료에 대한 사회적 비용도 줄일 수 있어 국민건
메디컬에이아이가 개발한 좌심실수축기능부전(Left Ventricular Systolic Dysfunction, LVSD)을 선별하는 심전도 분석 AI 소프트웨어(제품명 ‘AiTiALVSD’)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심부전은 크게 좌심실의 수축기능이 떨어져 발생하는 형태와 좌심실의 이완 기능 문제로 발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