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정부의 ‘연합학습 기반 신약개발 가속화 프로젝트(K-멜로디) 주관기관으로 사업단을 구성해 4월부터 세부과제 기획, 공모·선정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전날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K-멜로디(K-MELLODDY) 신입 사업단장에 김화종 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융합연구원장을 선임했다.
‘K-멜로디’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2일 AI신약융합연구원(Convergence AI Institute for Drug Discovery, CAIID)을 설립했다고 16일 밝혔다.
협회는 제약바이오 초격차 기술 확보 선도자(first mover) 역할을 할 융합연구기관이 필요하다는 인식과 산업계 요구를 바탕으로 종전 AI신약개발지원센터를 확대·개편해 AI신약융합연구
우리나라 제약바이오산업 육성의 컨트롤타워로 출범 예정인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선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고, 정책의 지향점을 선명하게 설정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27일 발간한 제25호 정책보고서(KPBMA Brief 25호)를 통해 이러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정책보고서의 주제는 ‘제약바이
신테카바이오는 대전 둔곡 지구에 신축한 'AI 바이오 슈퍼컴(AI Bio Supercom, 이하 ABS) 센터'의 준공을 기념해 '제2회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의학 연구기관 및 제약사, 바이오텍 등 제약·바이오 업계 관계자와 대전시 바이오헬스산업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AI센터)가 운영하는 AI 신약개발 전문가 교육 플랫폼 LAIDD2.0(Lectures on AI-driven Drug Discovery V2.0)이 성과를 내며 순항하고 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센터는 1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제2차 AI 신약개발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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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시장이 차가운 만큼 ‘이곳’의 열기는 뜨거웠다. 11일 서울 서초구 서울aT센터에서 열린 ‘2022 한국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 현장에는 오전 10시 개장과 동시에 많은 구직자가 몰려들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딛고 3년 만에 열린 이번 오프라인 행사에 사전 상담 신청만 1300명이 지원했으며, 개장 3시간 만에 2454명이
11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2 한국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 HK이노엔 부스에서 구직자들이 채용상담을 하고 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주최로 열린 이번 채용박람회에선 참가기업 93곳중 오프라인 참가를 신청한 58개 제약바이오기업들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인공지능(AI)신약개발지원센터·안정성평가연구소 등
11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2 한국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 행사장이 구직자들로 붐비고 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주최로 열린 이번 채용박람회에선 참가기업 93곳중 오프라인 참가를 신청한 58개 제약바이오기업들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인공지능(AI)신약개발지원센터·안정성평가연구소 등 10개 기관·특성화
11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2 한국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기업별 부스 배치도를 살펴보고 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주최로 열린 이번 채용박람회에선 참가기업 93곳중 오프라인 참가를 신청한 58개 제약바이오기업들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인공지능(AI)신약개발지원센터·안정성평가연구소 등
11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2 한국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 채용설명회장이 구직자들로 붐비고 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주최로 열린 이번 채용박람회에선 참가기업 93곳중 오프라인 참가를 신청한 58개 제약바이오기업들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인공지능(AI)신약개발지원센터·안정성평가연구소 등 10개 기관·
11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2 한국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 행사장이 구직자들로 붐비고 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주최로 열린 이번 채용박람회에선 참가기업 93곳중 오프라인 참가를 신청한 58개 제약바이오기업들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인공지능(AI)신약개발지원센터·안정성평가연구소 등 10개 기관·특성화
11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2 한국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 채용설명회장이 구직자들로 붐비고 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주최로 열린 이번 채용박람회에선 참가기업 93곳중 오프라인 참가를 신청한 58개 제약바이오기업들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인공지능(AI)신약개발지원센터·안정성평가연구소 등 10개 기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과 관련 기관 등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참여해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 중인 채용박람회 현장 행사가 11일부터 열린다. 이미 온라인 채용관에서 143건의 채용공고가 게시됐고, 조회건수 30만 회 이상을 기록하며 K-제약바이오 채용 박람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는 1일부터 ‘인공지능(AI) 신약개발 온라인 교육플랫폼 LAIDD2.0(Lectures on AI-driven Drug Discovery V2.0)’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LAIDD 2.0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2019년부터 제약바이오산업의 현장형 전문가 양성을 위해 시행하는 ‘AI 활용 신약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우수 인재 유치에 적극 나섰다. 다양한 전문 분야에서 능력이 검증된 인재 영입은 임상시험과 신약개발 등 연구개발(R&D) 경쟁력 강화는 물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뒷받침 할 수 있기 때문이다.
25일 이투데이가 올해 상반기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인재 영입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의사 출신 전문가 영입 △메디컬 조직 신설 △해외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분야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약개발 활성화를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댄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0일 산·학·연 각 분야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된 AI신약개발자문위원회가 본격 출범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과 함께 첫 회의를 연 AI신약개발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원회)는 2024년 5월10일까지 2년 동안 활동한
인공지능(AI) 신약개발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미래 핵심전략으로 부상하면서 국내 주요 제약기업들도 관련 분야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전통적인 방식의 신약개발은 후보물질 탐색부터 임상시험 등 성과를 도출하기까지 장기간 막대한 비용이 투입된다. 반면 AI는 방대한 데이터 분석과 물질 탐색 등 효과적인 연구개발(R&D)이 가능해 신약 개발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이 2023년 2월까지 연임한다.
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단은 19일 오후 2021년도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원희목 현 회장에 대한 임기 연장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임기 2년의 회장은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며, 연임된 회장에 한해 필요시 이사장단의 특별 결의로 1회 임기 연장이 가능하도록 규정한 정관(제13조)에 따른 것이다.
코로나19 치료제 개발과 인공지능(AI) 활용 신약개발 및 약물 재창출 등을 아우르는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제약바이오 산업계와 국내 대표 IT기업, AI 활용 신약개발 기업이 손을 잡는다.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과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신테카바이오·AI신약개발지원센터 4개 기관은 제약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공
KB국민은행은 1일 고객과 기술 관점의 인사이트 발굴을 위해 IT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된 ‘KB InsighT 패널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은 코로나 등 대외 상황을 고려해 화상회의 방식으로 열렸으며, 이우열 KB국민은행 IT 그룹 부행장, 신용여 MS 최고기술위원 박사, 임진식 AWS 상무, 김화종 AI 신약개발지원센터장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