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학년일반(7학년1반)의 유화, 고은실이 원로가수 고복수, 황금심의 손녀로 밝혀졌다.
유화 고은실은 오는 11월 4일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고복수, 황금심이 조부-조모"라는 사실을 깜짝 공개했다.
칠학년일반 멤버 중 친 자매로 알려진 유화, 고은실의 조부모가 1930년대 대한민국 1호 부부가수인 고복수-황금심인 것. 이들의 어머니는 1983년 대
7학년1반
걸그룹 7학년1반이 시구 인증샷을 공개했다.
7학년1반은 23일 오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저희 시구하러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7학년1반 멤버 백세희, 강민주, 신이랑, 권소정, 한빛나, 유화, 고은실의 모습이 담겨 있다.
7학년1반은 23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4
걸그룹 7학년1반이 시구 인증샷을 공개했다.
7학년1반은 2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LG와 KIA의 경기에 앞서 시구에 나섰으며 공식 트위터를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7학년1반 멤버인 백세희, 강민주, 신이랑, 권소정, 한빛나, 유화, 고은실의 모습이 담겨 있다.
7학년1반 시구 인증샷을 접한 네티